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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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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끝 NPC: ![]() | |
- 설명 : 희망 은행장, 바스케안 류릭이 칼리스 의회를 찾아왔다. 그는 내가 지하감옥에 갈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대화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최근 대 칼페온 공화국을 대표하는 칼리스 의회가 칼페온 전복을 담은 의문의 초대장을 받았다지요. 그리고 일반 시민부터 엘리언교 사제까지 수많은 자들이 예외없이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이 나라의 안전과 앞날을 위해 협조하는 것은 당연한 일. 죄가 없다면 금방 풀려나니 큰 문제 될 일은 없지요. 그렇기에 저 또한 칼페온의 희망 은행장으로서, 의원님들의 시간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찾았습니다. 최근 S의 초대장의 배후로 투옥되었다는 플레이어. 이 자는 S가 아님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S의 초대장의 배후로 투옥되었다는 플레이어. 이 자는 S가 아님을 알리기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그 친위대는 의회장님도 아시다시피 왕과 함께 발렌시아 원정에서 모두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의 철퇴와 방패는 그 친위대의 영향으로 한때 칼페온에 번졌던 유행의 산물일 뿐이고요. 지금은 모두 사라졌지만 칼페온 공방에서 그 유행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ChangeScene(Renew_Rate_001)바스케안 류릭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철퇴와 성채처럼 거대한 방패는 한때 유행처럼 번졌었죠. {ChangeScene(NV_prestory09)설명하실 수 없다면 저자는 칼리스의 율법에 따라 석방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의심되는 자들을 모두 투옥시키고 있다지만 이렇게 명백한 증인도 있다면... 더 가둬 둘 수는 없지요. {ChangeScene(HermanPeresio)…나는 저자의 얼굴을 본 적이있소. 저자의 이름도 알고 있소, 프란체스카. 발렌시아 원정을 나가던 다하드 세릭 왕의 곁에 있었지. 저자는 틀림없이 우리가 쌓아온 모든 것을 무너뜨릴 것이오. {ChangeScene(NV_Calpheon8)의회장님, 사람을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 이 아이를 보십시오, 그 원정 때라면 갓난 아기였을텐데... 다른 의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갓난 아기가 이 무거운 철퇴와 방패를 들 수는 없지요. {ChangeScene(HermanPeresio)... {ChangeScene(NV_prestory06)...바스케안 류릭님의 말씀에는 거짓이 없어보입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짓는 게 어떨까요? {ChangeScene(HermanPeresio)...플레이어, 초면에 무례를 범했군. 하지만 시국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었음을 이해해주시오. 플레이어를 석방하고 이번 일에 대해선 다시 검토하는 쪽으로 하겠소. 그러나 이 칼페온에 머물겠다 하거든 언제든 이 일로 다시 불려올 수 있음을 명심해주시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