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노바 전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브후라 카헬리악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동맹의 조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나를 기다리는 자 - 늙은 영주의 기억에는 - 평생의 은인 - 사자의 눈빛 - 하이델 상인연합 - 린치 농장의 상황 - 하이델의 젊은 숫사자 - 충직한 교관 - 조르다인 듀카스 - 세렌디아의 어린 사자 - 섶에 누워 쓸개를 씹다 - 조르다인, 고립 - 목격자 - 수상한 움직임 - 같은 얼굴, 다른 영혼 - 사자의 눈빛 - 그가 바라보는 곳 - 영주의 고백 - 여정을 위한 휴식 - 이소벨의 그물 - 떠날 채비 - 권력의 도시 - 외침꾼 루빈 - 밀봉된 편지에는 - 황금 독수리 조각상 - 밀회 - 의회로 가는 길 - 반증 - 빚을 지다 - 의회장 페레시오 - 사업가의 수완 - 시녀를 물리다 - 울화 - 헛소리 - 위험한 호기심 - 기도의 시간 - 수렁에 발을 딛다 - 바인 농장지에는 - 반증 - 빚을 지다 - 못마땅한 자렛 - 바인 농장지에는 - 밀회 - 왕의 열쇠 - 결의 - 마음의 정리 - 울화 - 넋을 잃은 영주 - 엔카로샤의 신호 -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 [오딜리타] 진심과 진실 - [오딜리타] 불태우는 달의 꽃 - [오딜리타] 브후라 카헬리악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 [오딜리타] 동맹의 조건 | |
스타트 NPC: - 히즈낙 끝 NPC: - 비오렌치아 오도어 | |
- 설명 : 히즈낙은 최초로 탐욕이 옅어진 타락자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브롤리나가 덕분이라며, 분명 구차한 볼모 생활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한다. 히즈낙의 기록을 함께 읽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탐욕이 옅어진 아히브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카마실비아 여왕 브롤리나 덕분이었어요. 많은 이들이 카마실비아 여왕이 오딜리타에 볼모로 잡혀있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단정 지을 수도 없는 게... 대부분의 아히브들도 모두 여왕이 볼모로 잡혀있었다고 알고 있다는 거예요. 하지만... 여왕의 직속 휘하 단체인 베르티와 오드라교, 가시나무 감시자들은 여왕을 다르게 대했다는 걸 발견했어요. 또 인간들은 그녀를 하얀 천사라 불렀다는데 그 말은 여왕이 인간들을 대해줄 여유가 있었다는 거 아닐까요? 만약 감금당했거나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면 그런 자비로운 행동들이 가능했겠어요? 게다가 결정적인 부분은 이거에요. 그런 자비로운 행동들이 가능하다니… 게다가 결정적인 부분은 이거에요. 제 근위병의 호위 없이 오시다니… 금세 이곳에서 친해진 누군가 있나 보죠? 당신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빠르게 알아내고 안내할 만큼이나. 흠? 왜 또 제 눈치를 살짝 보는 겁니까? 여기서 금기로 정한 모든 것은 이미 다 어겼으면서. 아무리 막아도 결국 에키드나의 지하실로 들어가 방패를 찾아오지 않았습니까? 뭐, 운명이라고 생각하죠. …묘의 서약을 지킬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어둠에 협력하여 대항할 그림자여.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비오렌치아 오도어 - 히즈낙의 비밀 기록 살펴보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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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20): - 비오렌치아 오도어 지식: - 하얀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