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27/62
[오딜리타] 진심과 진실
영어 이름: [O'dyllita] A Pure Heart and the Truth
icon 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오딜리타] 불태우는 달의 꽃


스타트 NPC:
icon - 사마엘라
끝 NPC:
icon - 사마엘라

- 설명 :
베르티 정예 사령관 사마엘라는 진심과 진실만을 담아 오딜리타 여왕, 비오렌치아 오도어의 말을 경청하고 움직이라고 한다.

그대는 카마실브의 빛을 되찾은 카마실비아의 영웅.
세페르의 유혹에 걸려든 어리석은 용병.
도굴꾼이 훔쳐 간 어머니의 지식을 되찾아온 자.
가시나무 감시자들과 묘의 서약을 맺은 자.
죽음에 얽매인 흑장미의 구원자.
브후라 카헬리악, 하둠에 함께 대항할 것을 약속한 자.
… 캐더린 오네트 공주님의 유언을 이뤄준 자.

오딜리타가 품었던 보물이여,
약속의 땅에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그대 폐하의 말씀을 경청하고
진심과 진실만을 담아 움직일지어다.

그대 폐하의 말씀을 경청하고
진심과 진실만을 담아 움직일지어다.
{ChangeScene(Odyllita_main_83)"크투란께서는 오로지 착한 아이들만
약속의 땅 오딜리타로 인도하신단다."

오딜리타에 자리했던 옛 고대 왕국 오르제카의
신단수를 노래한 이야기를 그대는 참 좋아했었지요.
카마실비아의 영웅이 되어 돌아온 그대여,
이곳은 옛 오르제카의 멸망속에서 피어난 약속의 땅, 오딜리타.
"하둠 브후라 카헬리악"
이 세계의 그림자에 대항하기 위해
그대를 보살폈는데 역시나... 에키드나의 방패를
몰래 가지고 달아나는 건 어찌 항상 똑같을까요?
전 대륙의 절반을 지워버린 검은 죽음이,
카마실비아를 불태운 검은 정령이,
광신도가 꽃을 피우고
육체와 정신의 병으로 세상은 잠식될 것입니다.
나는 약속의 땅에서 그대의 행보를 보았습니다.
지난 날을 기억한다면 할 수 없는 행보를요.
하지만 전 그대가 인간들의 왕좌보다 드리우는
그림자를 물리는 것이 더 중요시 여겼다고 생각할래요.
우리는 옛 오르제카의 멸망의 역사로부터
야만인들에게 돌려받은 어머니의 지식으로부터,
저주받은 고대 어둠과 융합된 타락한 자매들로부터
어둠을 어둠으로 정화하는 법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달빛에 이는 그림자는 태초에
잡을 수도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습니다.
절망의 그림자를 눈앞에 두고
지난 과거로 생긴 사사로운 감정에 서로 칼을 겨누다
모두 잡아먹히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나는 플레이어, 당신이 필요합니다.
이미 하둠은 통제할 수 없는 인간들에 의해
이 세상에 발을 딛었고, 우리는 싸워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둠의 영역을 실체화하기 위해서는
카마실브의 빛을 되살린 손이 필요하다는 걸 발견했으니까요.
{ChangeScene(Odyllita_Named_101)불태우는 달의 꽃, 어머니의 선택받은 딸,
비오렌치아 오도어 여왕폐하와 이 땅의 모든 비밀을 공유하고
우리 불태우는 자들과 함께할 뜻이 있다면
묘의 서약을 맺고 얻은 오드라 신성물약을 폐하께 갖다 바쳐라.

완료 대상 : 사마엘라
- 베르티 정예 사령관과 대화하기
필요한 조치:
  1. 수준에 도달하십시오.: 1

기본 보상
친밀도 (20):
icon
- 사마엘라
- 전투 기술 포인트(3)
지식:
icon
- 여왕의 감시
퀘스트 요구 사항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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