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27/40
바인 농장지에는
영어 이름: At the Bain Farmland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수렁에 발을 딛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반증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icon - 바스케안 류릭

- 설명 :
흑정령은 대사제 레하드 모테논이 우리 때문에 벌벌 떨었던 것이라 주장한다. 헥세 영역으로 가는 길에 놓인 바인 농장에 들러보자.

킥킥… 난 분명히 보았어.
엘리언교 대사제 레하드 모테논?
저 녀석, 우리와 눈이 딱 마주친 순간 벌벌 떨었어.
의회에서 헤르만 페레시오, 그 녀석이 그랬던 것처럼…
결코 좋은 녀석은 아닐 거라는 느낌이 들어.
마녀의 피니, 연금술로 빚었다니...
그게 다 자기보다 강하니까 깎아내리는거라고!
넌 절대로 저런 말에 휘둘리면 안 돼, 알겠지? 킥킥!
빨리 여기를 벗어나자, 또 경비병을 부를라!
감옥 살이 해보는 건 한 번이면 충분하잖아?
어차피 넬라 그 꼬마 찾으러 헥세 성역으로 가야 하는데
바인 농장지는 가는 길에 있다고 하네, 얼른 가보자!

어차피 넬라 그 꼬마 찾으러 헥세 성역으로 가야 하는데
바인 농장지는 가는 길에 있다고 하네, 얼른 가보자!

따라 붙는 자는 없었는가?
아직 경계는 풀지 말게.
설마 칼리스 의회정에서 헤르만 페레시오 의회장이
그렇게 나올 줄은 꿈에 상상도 못 했네.
그가 자네를 투옥하기 전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는가?
"아비를 사막에 묻고 온 악마…"
디아스 농장에서 여인의 말과
헤르만 페레시오의 반응…
이소벨 엔카로샤양의 조사에서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지.
자네가 그저 친위대의 일원이었다면,
적어도 발키리 후보생이었다든지 뭐라도 나왔을 텐데…
나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네.
일전에 희망은행장으로서 죽은 다하드 세릭왕과
약조한 의무가 있었다는 말 기억하나?
나는 그 약조로 자네를 보호했지, 그 중심에 자네가 있다고 생각해서.
자네에게 왕의 열쇠에 관해 말해주려고 불렀네.
부디 이 이야기로 자네가 기억을 되찾고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길 빌며...

완료 대상 : 바스케안 류릭
- 바인 농장지의 바스케안 류릭 만나기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바스케안 류릭

기본 보상
- 기운 5 회복
퀘스트 요구 사항
완료된 퀘스트: icon - 수렁에 발을 딛다
완료된 퀘스트: icon - 마음의 정리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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