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시녀를 물리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헛소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나를 기다리는 자 - 늙은 영주의 기억에는 - 평생의 은인 - 사자의 눈빛 - 하이델 상인연합 - 린치 농장의 상황 - 하이델의 젊은 숫사자 - 충직한 교관 - 조르다인 듀카스 - 세렌디아의 어린 사자 - 섶에 누워 쓸개를 씹다 - 조르다인, 고립 - 목격자 - 수상한 움직임 - 같은 얼굴, 다른 영혼 - 사자의 눈빛 - 그가 바라보는 곳 - 영주의 고백 - 여정을 위한 휴식 - 이소벨의 그물 - 떠날 채비 - 권력의 도시 - 외침꾼 루빈 - 밀봉된 편지에는 - 황금 독수리 조각상 - 밀회 - 의회로 가는 길 - 반증 - 빚을 지다 - 의회장 페레시오 - 사업가의 수완 - 시녀를 물리다 - 울화 - 헛소리 - 위험한 호기심 - 기도의 시간 - 수렁에 발을 딛다 - 바인 농장지에는 - 반증 - 빚을 지다 - 못마땅한 자렛 - 바인 농장지에는 - 밀회 - 왕의 열쇠 - 결의 - 마음의 정리 - 울화 - 넋을 잃은 영주 - 엔카로샤의 신호 -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 [오딜리타] 진심과 진실 - [오딜리타] 불태우는 달의 꽃 - [오딜리타] 브후라 카헬리악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 [오딜리타] 동맹의 조건 | |
스타트 NPC: - 마르코 파우스트 끝 NPC: - 마르코 파우스트 | |
- 설명 : 마르코 파우스트는 내게만 조용히 들려줄 이야기가 있어 보인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어째서 자네가 이렇게 내 앞에서 태연한지 모르겠군. 요즘 들어 기억을 잃은 돌아다니는 자들이 많다고 하더니… 어쩌다 이 케플란이 칼페온 아래 들어가게 된 건지 모르나? 나는 가이 세릭 시절 칼페온을 돕는 무리한 원정을 지시했었네. 그 결과는 실패와 배신이었지만 내가 그 결정을 내린 건 바로 가이 세릭 이전 다하드 세릭 왕과의 친분 때문이었어! 검은사막을 차지하기 위한 발렌시아 원정에서 사망한 그 친구... 그리고 자네는 그 친구가 아주 아끼던 아이였지. 내 절친한 친구야 사막에 묻혔다 하지만 왜 자네는 막지 못했나... 왜... 왜 부친이 죽고 나서 왕위에 오른 가이 세릭이 케플란을 칼페온의 속국으로 만들도록 내버려 두었나! 다하드는... 다하드는 자네가 가장 아끼는 아이라고 했단 말일세! 그럼 옆에서 한 마디라도 거두어 줄 수 있지 않았는가! 왜 부친이 죽고 나서 왕위에 오른 가이 세릭이 케플란을 칼페온의 속국으로 만들도록 내버려 두었나! 오직 나와 그 친구 그리고 자네만의 비밀 만찬 자리였네. 어쨌든 나는… 아리송한 모든 이야기를 듣고 주의를 줬지. 그 친구가 모두에게 자네를 숨기는 이유는 모르겠어. 하지만 말할 수 없는 위험한 이유였겠지… 자네 얼굴을 보니... 그때의 치욕스러웠던 감정이 떠올라. 그런데 왜 자네가 내 사랑스러운 딸, 오제의 전령사로서 축복을 전해주고... 신은 참으로 가혹하시지... 으으... 또 머리가... 오제여... 나의 오제여! 어디갔느냐 오제! 으, 아니 오... 오제야! 왜 거기 뒤에 멀찌감치 있는것이냐! (물러선 티냐와 피오리가 급하게 돌아온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