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27/33
사업가의 수완
영어 이름: The Shrewd Merchant
icon 의뢰
지역명: 케플란 (칼페온 동남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노바 전용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의회장 페레시오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시녀를 물리다


스타트 NPC:
icon - 그레코 고다
끝 NPC:
icon - 마르코 파우스트

- 설명 :
케플란으로 파견 온 흑결정 사업가 그레코는 일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자치령이라 한들 먼저 케플란의 영주를 만나보는 게 좋을 것이라 했다. 케플란의 영주 마르코 파우스트를 만나 보자.

따로 볼일이 없는 레이트 상단이
괜히 이런 누추한 곳까지 왔을 리는 없을 테고.
무언가 원하는 게 있을 듯 한데
흑결정 사업에 대한 이야기라도 하러 온 것이오?
그리 신기하다는 얼굴로 쳐다볼 것도 없소.
사업가라면 누구나 예측할 만한 일이니.
세렌디아의 추출장으론 그 대금이 모자랐소?
그리 만족을 몰라야 부흥한 칼페온의 상단 답지.
하하, 뭐 그리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려 하시오?
사업이란 것은 체결되기 직전이 가장 재미있는 것을.
모습을 보아하니 이야기 제법 길어질 듯 하군.
잠시 여유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어떻겠소?
제아무리 자치령이라 한들 영주는 만나봐야 하지 않으리까.
우리 칼페온이 그리 수준 낮은 국가는 아니니 말이오.
이야기는 그다음으로 하지.
케플란에 온 것을 환영하오. 레이트 상단.

제 아무리 자치령이라 한들 영주는 만나봐야하지 않으리까.
우리 칼페온이 그리 수준 낮은 국가는 아니니 말이오.

...칼페온에서 온 자로군.
미안하지만 오래 이야기를 나눌 기력이 없소.
그런데 잠깐! 자네... 어딘지 낯익은 얼굴이군.
아니, 이럴 수가! 자네가 어째서 여기 있는 건가?!
그 원정에서 살아남았단 말인가? 그렇다면 어째서…
어째서 이 케플란이 칼페온에 고개 숙이도록 놔뒀단 말인가!
자네는 알고 있었잖아, 나와 다하드 세릭의
우정이 얼마나 돈독했는지! 이익…
시녀들을 물리겠네.
잠깐만 기다려주게…

완료 대상 : 마르코 파우스트
- 케플란의 영주 마르코 파우스트 만나기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마르코 파우스트

기본 보상
- 전투 기술 포인트(3)
퀘스트 요구 사항
완료된 퀘스트: icon - 흑결정 사업가 그레코
노바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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