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27/21
이소벨의 그물
영어 이름: Isobelle's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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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나를 기다리는 자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여정을 위한 휴식체인의 다음 퀘스트:  - 떠날 채비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나를 기다리는 자 - 늙은 영주의 기억에는 - 평생의 은인 - 사자의 눈빛 - 하이델 상인연합 - 린치 농장의 상황 - 하이델의 젊은 숫사자 - 충직한 교관 - 조르다인 듀카스 - 세렌디아의 어린 사자 - 섶에 누워 쓸개를 씹다 - 조르다인, 고립 - 목격자 - 수상한 움직임 - 같은 얼굴, 다른 영혼 - 사자의 눈빛 - 그가 바라보는 곳 - 영주의 고백 - 여정을 위한 휴식 - 이소벨의 그물 - 떠날 채비 - 권력의 도시 - 외침꾼 루빈 - 밀봉된 편지에는 - 황금 독수리 조각상 - 밀회 - 의회로 가는 길 - 반증 - 빚을 지다 - 의회장 페레시오 - 사업가의 수완 - 시녀를 물리다 - 울화 - 헛소리 - 위험한 호기심 - 기도의 시간 - 수렁에 발을 딛다 - 바인 농장지에는 - 반증 - 빚을 지다 - 못마땅한 자렛 - 바인 농장지에는 - 밀회 - 왕의 열쇠 - 결의 - 마음의 정리 - 울화 - 넋을 잃은 영주 - 엔카로샤의 신호 -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 [오딜리타] 진심과 진실 - [오딜리타] 불태우는 달의 꽃 - [오딜리타] 브후라 카헬리악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 [오딜리타] 동맹의 조건 | |
스타트 NPC: 
- 포비오스끝 NPC: 
- 이소벨 엔카로샤 | |
- 설명 : 포비오스는 이소벨 엔카로샤가 나를 따로 보자 했다고 한다. 두꺼비 여관 2층으로 올라가 밖이 보이는 문을 열고 이소벨 엔카로샤를 만나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이소벨님이 따로 보자고 하시는군. 이 황금 두꺼비 여관 2층에서 단둘이… 근심이 가득하시던데 혹시 우리에게 거짓말 한 부분이 있는 건 아니겠지?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이소벨님이 따로 보자고 하시는군. 이 황금 두꺼비 여관 2층에서 단둘이… …그래서 혹시나 했어요. 하지만 뭐… 그때를 유행으로 많은 이들이 철퇴를 들긴 했으니… 제 이런 말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는 걸 보면 제게 숨기는 건 없군요, 하지만 어째서 기록이 없는지…? 계속 지켜보겠어요, 혹시라도 제게 숨기는 게 있다면 말해줘요. 뭐, 조금은 마음에 들기 시작했으니까. 혹시나 옛 왕의 친위대와 엮이면 서로 곤란해지거든요. 그럼 다시 일 이야기를 계속해볼까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이소벨 엔카로샤 - 여관 2층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고민 중인 이소벨과 대화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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