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노바 전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영주의 고백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소벨의 그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나를 기다리는 자 - 늙은 영주의 기억에는 - 평생의 은인 - 사자의 눈빛 - 하이델 상인연합 - 린치 농장의 상황 - 하이델의 젊은 숫사자 - 충직한 교관 - 조르다인 듀카스 - 세렌디아의 어린 사자 - 섶에 누워 쓸개를 씹다 - 조르다인, 고립 - 목격자 - 수상한 움직임 - 같은 얼굴, 다른 영혼 - 사자의 눈빛 - 그가 바라보는 곳 - 영주의 고백 - 여정을 위한 휴식 - 이소벨의 그물 - 떠날 채비 - 권력의 도시 - 외침꾼 루빈 - 밀봉된 편지에는 - 황금 독수리 조각상 - 밀회 - 의회로 가는 길 - 반증 - 빚을 지다 - 의회장 페레시오 - 사업가의 수완 - 시녀를 물리다 - 울화 - 헛소리 - 위험한 호기심 - 기도의 시간 - 수렁에 발을 딛다 - 바인 농장지에는 - 반증 - 빚을 지다 - 못마땅한 자렛 - 바인 농장지에는 - 밀회 - 왕의 열쇠 - 결의 - 마음의 정리 - 울화 - 넋을 잃은 영주 - 엔카로샤의 신호 -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 [오딜리타] 진심과 진실 - [오딜리타] 불태우는 달의 꽃 - [오딜리타] 브후라 카헬리악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 [오딜리타] 동맹의 조건 | |
스타트 NPC: - 이소벨 엔카로샤 끝 NPC: - 포비오스 | |
- 설명 : 이소벨은 서남부 관문의 교역 마차 습격 건을 해결한 것에 대해 고생했다며 이제 볼일은 끝났으니 칼페온으로 이동할 것이라 말했다. 긴 여정이 될 테니 잠시 쉬며 하이델을 구경하고 이소벨에게 돌아가 보자. ※ 지도를 통해 의뢰 수행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걸로, 서남부 관문을 통하는 교역 마차는 문제가 없을 것 같군요. 보세요. 황금 두꺼비 여관 인수 확인증이에요. 보니 로렌과 대금에 대한 문제는 해결됐습니다. 나머지는 트리나 기사단의 군수품과 하이델 공물을 칼페온으로 옮기는 것뿐입니다. 얼굴이 조금 지친 것 같군요. 뭐, 많은 걸음을 달렸으니 무리도 아니죠. 잠시 시간을 두고 출발하겠어요. 언제 돌아올지 모를 하이델이니 잠시 쉬는 건 어때요? 뭐, 여관에 앉아서 쉬거나, 볼품없지만 그런대로 적적한 도시 구경이면 괜찮겠군요. 따분한 마을이지만 잠시 휴식하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분수라도 감상하면 어때요? 이봐, 애송이. 한참을 구경하고 오는군. 떠날 채비는 끝났는가? 우리는 이제 레이트 가문의 노먼 부인이 운영하는 북부 밀농장으로 갈 것이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부드러운 우유빵 - 기운 10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