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Quest: Adventure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용암이 흐르는 땅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 시간을 거슬러 - 불길한 징조 - 아두아나트의 부름 - 용의 영토 -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 신의 숨결 - 용암이 흐르는 땅 -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 불을 찾아온 자 - 불의 흔적을 쫓는 자 - 뱀의 둥지가 보이는 밤하늘 아래 - 사막이 시작되는 곳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I - 사막에 피는 불꽃 - 태양의 딸, 시크루아 - 불의 노래 - 숲을 향한 세개의 노래 - 크로그달로의 빛 | |
스타트 NPC: - 주민 끝 NPC: - 산의 정수 | |
- 설명 : 아두아나트의 깃털을 본 노인은 드디어 은혜를 갚게 되었다며 집 이 층의 작은 보관함으로 안내한다. 보관함에 남겨진 이곳에 내려오는 이야기와 노인이 말하는 신의 물건을 손에 넣고 다음 흔적을 찾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잠깐, 젊은이. 멈춰보게. 자네...신의 깃털을 가지고 있군! 언제쯤이면 이곳을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땅의 전설에 돈 욕심 많은 사람들만 찾아왔었지. 그래서 여기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했던 걸세. 자네가 들었을 이 곳 이야기, 거짓은 아닐세. 아니, 오히려 우리는 일부를 숨겨왔지. 뒤편의 집 이 층에 올라가 보게나. 작은 함에 대대로 내려온 진실과 그 증거가 있다네.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이제야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겠군. 그 속의 신의 물건은 젊은이가 가져가게. 이 층에 올라가면 오른쪽에 작은 함이 있네. 드디어 주인을 찾은 것 같군. 드디어...약속을 지킨 거야. 타리프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폭포. 산의 정수이다. 정수에 손을 뻗으니 영롱한 잎사귀가 반응한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