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Quest: Adventure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I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사막에 피는 불꽃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 시간을 거슬러 - 불길한 징조 - 아두아나트의 부름 - 용의 영토 -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 신의 숨결 - 용암이 흐르는 땅 -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 불을 찾아온 자 - 불의 흔적을 쫓는 자 - 뱀의 둥지가 보이는 밤하늘 아래 - 사막이 시작되는 곳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I - 사막에 피는 불꽃 - 태양의 딸, 시크루아 - 불의 노래 - 숲을 향한 세개의 노래 - 크로그달로의 빛 | |
스타트 NPC: - 외로운 갈리에바 끝 NPC: - 사하자드 네세르 | |
- 설명 : 이곳에 언제부터 있었을지 모를 갈리에바는 전혀 이야기를 모르는 것 같다. 다만 수도 발렌시아 너머에서 일어나는 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라나의 여왕이 했던 이야기와 비슷하다. 수도 발렌시아에 가서 자세한 위치를 알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난 몰라! 으...내가 여기서 본 건 용밖에 없는데... 그리고 네가 하는 말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 같은데 나는 아직 그렇게 오래 살진 않았어... 그것보다 발렌시아로 가는 거야? 거긴 지금은 안 가는 게 좋을 텐데... 수도 발렌시아 너머에서 불이 나고 있대. 모두 이유를 찾고 있다고 하니... 수도로 가면 자세히 알 수 있지 않을까? 난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지만... 이유가 뭐지... 왜 또 흉흉한 일들이 생기는 거야? 자네에게까지 그 이야기가 들렸군. 그래, 아알 신의 축복 받은 땅에 이 무슨 흉흉한 불길인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순수한 진은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