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Quest: Adventure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불길한 징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용의 영토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 시간을 거슬러 - 불길한 징조 - 아두아나트의 부름 - 용의 영토 -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 신의 숨결 - 용암이 흐르는 땅 -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 불을 찾아온 자 - 불의 흔적을 쫓는 자 - 뱀의 둥지가 보이는 밤하늘 아래 - 사막이 시작되는 곳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I - 사막에 피는 불꽃 - 태양의 딸, 시크루아 - 불의 노래 - 숲을 향한 세개의 노래 - 크로그달로의 빛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아두아나트 | |
- 설명 : 무엇의 자리였는지 모를 불구덩이를 살펴보는 찰나 하늘에서 말의 포효가 들리더니 카마실브의 환영이 깨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원래대로 돌아온 것 같다. 흑정령은 아두아나트가 환영에서 깨웠으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봐, 오...이제 정신이 좀 들어? 너 어땠던 줄 알아? 마치 뭔가에 홀린 것 마냥... 아무리 불러도 넌 계속 묵묵히 걷는 거야! 어땠어, 뭐라도 찾았어? 뭐? 무슨 상황이었는지 모르겠다고? 흠...우선 지혜의 고목 쪽으로 가보자. 아까, 우리 위로 지나갔어. 너를 카마실브의 환상에서 빠져나오게 한 존재. 바람의 아두아나트가 널 기다리는 것 같아. 지혜의 고목 근처 숲으로 날아갔어. 널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바람을 빼닮은 아두아나트다. 기다렸다는 듯 그윽이 쳐다본다. 그가 말없이 조용히 스르르 자신의 날개깃을 건넨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아두아나트의 날개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