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Quest: Adventure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신의 숨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 시간을 거슬러 - 불길한 징조 - 아두아나트의 부름 - 용의 영토 -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 신의 숨결 - 용암이 흐르는 땅 -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 불을 찾아온 자 - 불의 흔적을 쫓는 자 - 뱀의 둥지가 보이는 밤하늘 아래 - 사막이 시작되는 곳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I - 사막에 피는 불꽃 - 태양의 딸, 시크루아 - 불의 노래 - 숲을 향한 세개의 노래 - 크로그달로의 빛 | |
스타트 NPC: - 칼 베르됭 끝 NPC: - 주민 | |
- 설명 : 칼 베르됭은 왜 히무트 대삼림에 벌목업을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해주었다. 그가 처음 황금 말에 대한 전설을 들은 바위산의 작은 터를 찾아가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여기는 내가 이미 차지했으니 이야기해주겠어. 처음 드리간을 여행하다 이 대삼림에 갇혔었지. 날은 어둑해져 가는데 저 높은 바위산에 희미한 불빛이 보이더군. 산짐승한테 잡아먹힐세라 서둘러 올라갔지. 근데 그곳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걸세! 왜 여기에 터를 잡았는지 묻자 과거 눈부신 황금 말이 머무른 곳이라 좋은 기운이 있을 거라는 전설이 있더군.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이라... 분명 부가 번성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 그러니 이 좋은 땅에 산불이라니! 자네도 기운을 좀 받고 싶으면 벌목장 뒤 바위산의 중턱을 찾아가 봐. 이 벌목장 뒤에 큰 바위산 보이지? 저기 중턱보다 조금 더 높이 올라가야 해. 황금의 눈? 황금의 기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또 칼 베르됭이오?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 다 헛소문이오. 여기 땅은 척박하고 좋지 않으니 더는 여기 숲을 파괴하지 말고 떠나시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