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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Quest: Adventure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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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끝 NPC: ![]() | |
- 설명 : 이벨랍 오아시스의 파리사는 그러한 이야기를 문득 들어보긴 했지만, 수도 발렌시아에서 넘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바빠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한다. 발렌시아 너머의 사막에서 이유 없이 불이 나 땅을 태우고 있다는 것이다.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으나 발렌시아 국왕도 이 사실을 알고 자세히 조사중이라고 한다. 국왕 사하자드 네세르를 찾아가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흠, 이벨랍 오아시스의 탄생 이야기라... 들려주신 이야기랑 비슷합니다. 태양보다 눈 부신 말이 잠시 뜨거운 모래에 숨을 고르니 저 깊은 곳에서 시원한 생명수가 보글거리며 올라오더라. 근데 지금 바빠서 더 이야기 나누기 힘드네요. 수도 발렌시아 너머의 일을 아시나요? 글쎄...이유없이 불길이 치솟는다는데... 불안해서 그런가 외지인들이 넘어오고 있어요. 수도에서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자세히 조사하고 있죠. 저는 이만...바빠서 가봐야겠어요. 이유가 뭘까요? 왜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긴 거지? 자네에게까지 그 이야기가 들렸군. 그래, 아알 신의 축복 받은 땅에 이 무슨 흉흉한 불길인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 순수한 진은 결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