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Quest: Adventure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사막에 피는 불꽃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불의 노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 시간을 거슬러 - 불길한 징조 - 아두아나트의 부름 - 용의 영토 -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 신의 숨결 - 용암이 흐르는 땅 -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 불을 찾아온 자 - 불의 흔적을 쫓는 자 - 뱀의 둥지가 보이는 밤하늘 아래 - 사막이 시작되는 곳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I - 사막에 피는 불꽃 - 태양의 딸, 시크루아 - 불의 노래 - 숲을 향한 세개의 노래 - 크로그달로의 빛 | |
스타트 NPC: - 시크루아 끝 NPC: - 시크루아 | |
- 설명 : 아알 신께 기도를 드리는 곳에서 의외의 인물을 마주했다. 아두아나트의 날개깃을 보고 찾아온 태양의 딸 시크루아. 시크루아는 과거 아두아나트와의 싸움에서 아두아나트의 날개를 녹이고 그녀 또한 지상으로 추락했다고 한다. 시크루아는 불타는 말을 보며 아두아나트의 날개를 녹인 자신에게 복수를 하러 온 것인가 걱정하고 있다. 아두아나트의 날개깃과 디네의 영롱한 잎사귀로 시크루아를 도와주고 시크루아의 힘을 빌려 불의 흔적을 추적해보자. ※ 아두아나트의 날개깃과 디네의 영롱한 잎사귀를 잃어버렸을 경우 드리간 히무트 벌목장 뒤 마칼로드 언덕의 2층집 안 작은 보관함에서 다시 구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나는 오래전 바람의 아두아나트와 친구였다. 하지만...바람처럼 자유로웠던 그는 나와 어긋났고 우리는 크게 싸우면서 내가 그의 날개를 녹여버렸지. 그 길로 아두아나트는 지상으로 추락했다. 하늘에 이 일이 알려지고 나 또한 추방당했다. 예전처럼 창공에서 자유롭게 아래를 보려면 숲의 넘치는 생명수 같은 힘이 필요했기에 나는 하늘도 땅도 아닌 높이에서 떠돌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근처에서 거대한 불길이 치솟더니 불꽃의 말이 사막을 누비었다. 내 눈을 의심했지. 아두아나트와 꼭 닮은 느낌... 그에게 자매가 있다고 들었지만 아두아나트가 복수를 위해 변한 것인지 그의 자매가 복수를 위해 찾아온 것인지... 하지만 자네가 가진 아두아나트의 날개깃을 보니 그가 다시 날개를 되찾은 모양이군. 그렇다면 사막에 나타난 불타는 말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 날개깃 내게 줄 수 있는가? 오랜 시간 서로 쌓인 원한을 풀 때가 온 것 같군. 아두아나트가 날개를 되찾을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군. {Position(1092510.00, 33373.90, 488238.06)찾았네. 가비냐 대분화구 쪽에서 흔적을 찾았네. 분화구의 짙은 숨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전에 보았던 불의 흔적을 보았네. 대분화구의 한가운데서 찾아보게. 고맙네. 이 은혜는 잊지 않겠네. 참, 그리고...이걸 가져가게. 과거 내가 뺏었던 아두아나트의 바람의 노래일세.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시크루아 - 아두아나트의 날개깃 건네기 - 디네의 영롱한 잎사귀 건네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 바람의 노래 - 별빛 다이아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