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Quest: Adventure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불길한 징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 시간을 거슬러 - 불길한 징조 - 아두아나트의 부름 - 용의 영토 -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 신의 숨결 - 용암이 흐르는 땅 -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 불을 찾아온 자 - 불의 흔적을 쫓는 자 - 뱀의 둥지가 보이는 밤하늘 아래 - 사막이 시작되는 곳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I - 사막에 피는 불꽃 - 태양의 딸, 시크루아 - 불의 노래 - 숲을 향한 세개의 노래 - 크로그달로의 빛 | |
스타트 NPC: - 크로그달로의 자취 끝 NPC: - 함먀 | |
- 설명 : 카마실브의 힘을 지닌 채 크로그달로의 자취에 다가서자 알 수 없는 감각들이 깨어난다. 과거 디네의 흔적으로 보이는 청아한 기운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디네의 발차쥐를 따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크로그달로의 자취에 다가서자 카마실브의 빛이 손끝을 간지럽히며 흘러나와 뒤섞였다. 문득 뺨을 스치는 싱그러운 바람에 묘한 이질감이 느껴진다. 가까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버섯들에서 오딧빛 향이 은은히 흘러나오고 북쪽 하늘에서 그리폰의 우람찬 포효가 창공을 찢으며 귓가에 박힌다. 여기저기 속삭이는 정령들의 웃음소리 숲이...숨을 쉬는 것이 느껴진다. 익숙지 못한 감각에 정신이 혼미하다. 메린돌라가 말하는 흔적은 어디... 가까이 청아한 기운이 미로처럼 놓여있다. 과거 디네의 발자취일까? 어디론가 이어져 있는 숲의 기운. 과거 디네의 흔적일까? 그것보다 진짜 중요한 일이 있다니까! 우리 이야기를 좀 들어줘 봐.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물빛 사파이어 - 금빛 토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