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Quest: Adventure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태양의 딸, 시크루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숲을 향한 세개의 노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 시간을 거슬러 - 불길한 징조 - 아두아나트의 부름 - 용의 영토 -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 신의 숨결 - 용암이 흐르는 땅 -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 불을 찾아온 자 - 불의 흔적을 쫓는 자 - 뱀의 둥지가 보이는 밤하늘 아래 - 사막이 시작되는 곳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I - 사막에 피는 불꽃 - 태양의 딸, 시크루아 - 불의 노래 - 숲을 향한 세개의 노래 - 크로그달로의 빛 | |
스타트 NPC: - 둠 끝 NPC: - 둠 | |
- 설명 : 가비냐 대분화구 곳곳에 찍혀있는 불의 흔적을 따라갔더니 아두아나트가 말했던 둠을 찾을 수 있었다. 아주 오래전 카마실비아 숲을 떠나고 다시 모습을 드러낸 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지옥문 너머를 묻는 건가? 글쎄...내게 지옥은 따로 있었지. 숲과 정령들의 보이지 않는 벽에 발 한발자국 딛기가 조심스러웠던 때... 뱀의 말에 혹하여 어머니의 품에서 도망쳤지만 그가 말했던 자는 찾을 수 없었고 뜨거운 열기에 찢어지는 비명들이 천지를 울리는... 그건 내가 바라던 건 아니었어.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으나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왔을 때 디네를 마주했다. 그는 영겁의 시간 동안 사막을 달리며 나를 찾고 또 말 없이 기다리고 있었지. 그는 내게 돌아가자고 했지만 나는 할 수 없었다. 시간이 아무리 흘렀어도...여전히 어울릴 수 없다. 나의 불꽃을 부드럽게 다룰 수 있는 물의 기운을 지닌 자라면...그대는 어떠한가? 누군가 내 곁에 먼저 찾아온 적은... 다시 세상으로 나올 때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런 만남은...꿈도 꿔본 적 없는데... 그대는 이렇게 나와 가까이 있는데 이 열기가 뜨겁지 않은가? 그대 속에 자리잡은 힘이 보통은 아닌 것 같군. 지금은 때가 아니지만... 언젠가 함께 세상을 달리고 싶군... 그대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는가? 어떻게 나를 알고 온 것인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대지의 노래 - 불의 노래 - 여행자의 지도 - 용기의 향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