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Quest: Adventure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불의 흔적을 쫓는 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카마실비아에 부는 사막의 바람 - 숲을 떠난 대지의 씨앗 - 시간을 거슬러 - 불길한 징조 - 아두아나트의 부름 - 용의 영토 - 카마실비아에서 건너온 영물 - 황금의 눈이 지켜보는 땅 - 신의 숨결 - 용암이 흐르는 땅 - 숲과 어울릴 수 없던 자 - 불을 찾아온 자 - 불의 흔적을 쫓는 자 - 뱀의 둥지가 보이는 밤하늘 아래 - 사막이 시작되는 곳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 - 태양보다 눈부신 이야기II - 태양보다 뜨거운 이야기II - 사막에 피는 불꽃 - 태양의 딸, 시크루아 - 불의 노래 - 숲을 향한 세개의 노래 - 크로그달로의 빛 | |
스타트 NPC: - 외로운 투니 끝 NPC: - 외로운 투니 | |
- 설명 : 서쪽의 끝 숲에서 태어난 불의 이야기를 들었다.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 이야기다. 하지만 투니는 아직 이야기가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야기를 더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러던 어느 날 모두가 쉬쉬하던 그에게 작은 뱀이 그림자를 밟으며 조용히 찾아왔다. 나, 균열의 거울을 지키는 이베도르. 너의 깊은 갈망을 맡고 여기 똬리를 트니 평화로운 숲 한가운데 갈 곳 없는 그대여. 나의 말을 들어보겠는가. 이베도르는 아주 솔직했고 하는 말도 솔깃했다. 너는 이 숲의 잘못된 잉태. 네 자매를 보라. 창공의 순백이여 대지의 새순이여 모두가 이리 불릴 때 너는 무엇이었는가. 불의 고삐에 갇힌 자여. 너희 힘은 너를 가두는 고삐가 아니다. 네 존재의 이유, 아직도 안개 속을 걷고 있다면 나와 함께 세상 끝으로 가보는 건 어떠한가. 메마른 사막 끝 지옥문 너머에 너를 기다리고 있는 자가 있으니 그와 함께라면 세상을 자유롭게 달릴 수 있으리. 네 말을 다 들으면 네가 원하는 걸 찾을 수 있어. 이제 내가 왜 이 이야기를 네게 들려주는지 말해줄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바람의 정령석 파편 선택 보상 - 마력의 파편 - 순수한 금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