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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Quest: Adventure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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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끝 NPC: ![]() | |
- 설명 : 외로워 보이는 투니는 나를 보더니 흥미로운 미소를 띄우며 들려줄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투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내가 보인다면...네게 들려줄 이야기가 있어. 꽤 네게 흥미로울 텐데...첫 번째 이야기야. 서쪽 땅끝에는 초록으로 빛나는 우거진 숲이 있었어. 그곳에는 여신의 씨앗이 셋 있었지. 바람은 날개가 있어 창공을 자유롭게 누비며 하늘의 신들과 어울렸고 대지는 어둠을 쫓아내고 새 생명을 불어넣는 힘이 있어 숲의 사랑을 받았지. 하지만 땅을 디딜 때마다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불에게 있어 숲은 얼음처럼 굳어버린 반죽 속에 손을 넣은 것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이었다. 숲의 생명은 그들을 죽음으로 인도할 힘을 가진 불을 피하고 두려워했기에 그는 항상 혼자였지. 유일하게 곁에 있을 수 있었던 바람과 대지도 그의 공허한 마음만큼은 대신 채워줄 수 없었다. 네 말을 다 들으면 네가 원하는 걸 찾을 수 있어. 누가 채워 줄 수 있겠어? 그 마음을...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 다음 이야기를 들려줄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대지의 정령석 파편 ![]() 선택 보상 - 마력의 파편 - 순수한 금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