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자렛의 지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기분 좋은 프라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물물교환의 시작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자렛의 지원 - 기분 좋은 프라와 - 선원은 주점과 여관에서 - 물물교환의 시작 - 출항을 위해 나루터로 - 드러난 범인의 정체 - 하이델 성당으로 - 벨 해적단의 후예 - 대양에서 내려온 괴생명체 - 출항을 위한 마지막 준비 - 해달 물물교환원 - 화색의 벨리아 - 기회의 섬 - 여명이 울기 전에 - 책상인의 행복 - 취기에 휘청이는 벨리아 - 언제나 기분이 좋은 - 술이 약이고 답인가 - 대체 그 날 무슨 일이 - 누가 감히 자렛에게 - 공주의 마음에 드리운 그림자 - 발신인 불명 - 그리운 님의 편지 - 해달족의 아리송한 걱정 - 우연일 리 없는 - 해적의 피가 흐른다며? - 죽음 앞에서 -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서 - 오킬루아의 눈으로 - 어딘지 다른 분위기 - 그믐달 길드의 섬 - 조르다인의 시찰단 - 섬의 주인 - 위험한 제안 - 시작된 감시 - 검은 거북의 이야기 - 고대 유적을 중심으로 - 사라진 학자 - 족장 고블린에게 - 검은 거북 주화 - 레첼라의 운명 - 의심의 씨앗 - 향수병의 진실은 - 금지된 구역으로 - 신의 심연에는 - 해달의 눈에 비친 하늘 - 수상한 전서구 - 신의 얼룩진 잔 - 해적과 함께 불꽃놀이 - 푸른빛이 감도는 결정 - 드러난 진실 - 카닐라 델카스 - 달의 눈, 칸의 심장을 찾아 | |
스타트 NPC: - 프라와 끝 NPC: - 프라와 | |
- 설명 : 프라와는 꽤 마음에 드는 선원을 찾았다고 한다. 그에게 받은 낡은 나침반을 일자리를 구하는 선원에게 건네보자. ※ 만약 프라와의 낡은 나침반을 잃어버렸다면 프라와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만약 선원을 고용하고 의뢰를 포기했을 경우, 가까운 나루터지기를 통해 고용한 선원을 해고한 뒤 의뢰를 재수주 시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바로 여기 만선을 꿈꾸는 선원이지. 짐도 한 보따리 크게 싸 왔군, 아주 좋아. {ChangeScene(GreatSea_12)제 선장이 되실 분이오? 프라와님이 추천하는 자라면 믿고 따르겠소. {ChangeScene(GreatSea_13)그래. 자네는 어릴 적부터 우리 청새치를 동경했다고 하지 않았는가! 내가 이자에게 내 손때가 묻은 배를 주었네. 게다가 그때 썼던 나침반도 자네가 가질 테지. 난 모험가가 너무 좋다네. 얼마나 멋지지 않은가! 좋아, 동고동락할 선원이 생겼네. 선원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어디서 선원을 더 구할 수 있냐고? 진실은 늘 술 속에 있다.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술집만큼 좋은 곳이 없지. 웬만한 마을의 주점이나 여관에는 일자리를 찾는 선원들이 있을 거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프라와 - 프라와의 낡은 나침반을 이용해 그가 추천하는 선원 고용하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지식: - 사람의 마음을 얻자 : 선원편 친밀도 (10): - 프라와 - 선원의 맹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