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미야는 해달족 물물교환원은 깐깐해서 직접 만나야 한다며 크루와에게 출항 점검을 받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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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연을 맺게 되어 너무 너무 좋아요, 푸! 이름이...플레이어? 파푸 물물교환원에게는 제가 다 말해둘게요! 근데 해달 물물교환원은 좀 까다로워서... 내가 말로만 전달하면 파푸라고 안 믿어서요! 해달 물물교환원 대표 베디오를 직접 만나야 해요, 푸! 베디오를 만나러 루이바노 섬으로 가볼래요? 첫 출항이라면 크루와에게 점검도 받고요~
베디오를 만나러 루이바노 섬으로 가볼래요? 첫 출항이라면 크루와에게 점검도 받고요~
프라와형이 파푸를 처음 데려왔을 때 난 파푸가 울면서 금방 떠날 줄 알았지. 여기 사람들은 파푸를 본 적이 없거든. 하지만 파푸는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나 봐.
- 자렛의 지원
- 물물교환의 시작
- 선원은 주점과 여관에서
- 하이델 성당으로
- 대양에서 내려온 괴생명체
- 해달 물물교환원
- 화색의 벨리아
- 기회의 섬
- 여명이 울기 전에
- 책상인의 행복
- 술이 약이고 답인가
- 누가 감히 자렛에게
- 해달족의 아리송한 걱정
- 우연일 리 없는
- 해적의 피가 흐른다며?
- 오킬루아의 눈으로
- 그믐달 길드의 섬
- 조르다인의 시찰단
- 섬의 주인
- 위험한 제안
- 시작된 감시
- 검은 거북의 이야기
- 고대 유적을 중심으로
- 족장 고블린에게
- 검은 거북 주화
- 의심의 씨앗
- 금지된 구역으로
- 신의 심연에는
- 해달의 눈에 비친 하늘
- 신의 얼룩진 잔
- 해적과 함께 불꽃놀이
- 드러난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