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706/8
벨 해적단의 후예
영어 이름: [The Great Expedition] Descendant of the Vell Pirates
 |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자렛의 지원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하이델 성당으로체인의 다음 퀘스트:  - 대양에서 내려온 괴생명체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자렛의 지원 - 기분 좋은 프라와 - 선원은 주점과 여관에서 - 물물교환의 시작 - 출항을 위해 나루터로 - 드러난 범인의 정체 - 하이델 성당으로 - 벨 해적단의 후예 - 대양에서 내려온 괴생명체 - 출항을 위한 마지막 준비 - 해달 물물교환원 - 화색의 벨리아 - 기회의 섬 - 여명이 울기 전에 - 책상인의 행복 - 취기에 휘청이는 벨리아 - 언제나 기분이 좋은 - 술이 약이고 답인가 - 대체 그 날 무슨 일이 - 누가 감히 자렛에게 - 공주의 마음에 드리운 그림자 - 발신인 불명 - 그리운 님의 편지 - 해달족의 아리송한 걱정 - 우연일 리 없는 - 해적의 피가 흐른다며? - 죽음 앞에서 -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서 - 오킬루아의 눈으로 - 어딘지 다른 분위기 - 그믐달 길드의 섬 - 조르다인의 시찰단 - 섬의 주인 - 위험한 제안 - 시작된 감시 - 검은 거북의 이야기 - 고대 유적을 중심으로 - 사라진 학자 - 족장 고블린에게 - 검은 거북 주화 - 레첼라의 운명 - 의심의 씨앗 - 향수병의 진실은 - 금지된 구역으로 - 신의 심연에는 - 해달의 눈에 비친 하늘 - 수상한 전서구 - 신의 얼룩진 잔 - 해적과 함께 불꽃놀이 - 푸른빛이 감도는 결정 - 드러난 진실 - 카닐라 델카스 - 달의 눈, 칸의 심장을 찾아 | |
스타트 NPC: 
- 크루시오 도몬가트끝 NPC:
- 크루시오 도몬가트 | |
- 설명 : 벨 해적단의 후예에 대해 영주와 엘리언 교가 죄를 묻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어떻게 해적 따위가 감히 내 딸에게... 그리고 세렌디아에 그런 저주의 편지를... 저자는 자신이 결백하다고 주장하지만 대체 왜 서부 경비 캠프를 서성이고 있었겠는가? 벨 해적단이 우리 세렌디아와 엮일 일은 단 한 가지, 오킬루아의 눈밖에 없네. 그믐달에 들은 바로는 그곳에 소수의 원주민이 살고 있다고 하네. 하지만 그들은 과거 벨 해적단에게 이유 없는 대량 학살을 당하고 남은 생존자라 하더군. 차라리 뭘 요구하면 살려달라 애원이라도 했을 텐데. 지옥의 악마보다 더한 녀석들이라고. {ChangeScene(GreatSea_16)교묘하게 빠져나갈 줄 알았겠지만 여기 아르센 사제님께서 알아보셨지. 벨 해적단이 우리 세렌디아와 엮일 일은 단 한 가지, 오킬루아의 눈밖에 없네. 두 번 다시 저 파렴치한 해적을 볼 일은 없겠군. 플레이어, 내 딸이 자네를 많이 의지한다고 들었네. 자렛이 선물한 배와 선원으로 오킬루아의 눈으로 간다지. 저 범죄자를 그곳 원주민에게 넘겨주게. 자네의 배에 저 끔찍한 자를 태우라는 뜻은 아닐세. 오킬루아의 눈까지는 칼페온 병사들이 호송할테니. {ChangeScene(GreatSea_18)맞는 말씀이오나 영주님. 영주님의 용병이 우리 앞길을 내줘야겠습니다. 먼 대양으로부터 낯선 조류가 밀려와 괴생명체들이 연안까지 밀려온 걸 아시지요? 엘리언님은 세렌디아가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고대 유적을 마음대로 파헤친 결과라는 뜻을 주셨는데 엘리언님의 가호를 받은 배가 화라도 당한다면 어쩌겠습니까?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크루시오 도몬가트 - 수련 사제 아르센의 말을 들어보기 - 벨 해적단의 후예의 말을 들어보기 - 대사제의 말을 들어보기 - 다른 사제의 말을 들어보기 - 수련 사제 아르센의 말을 들어보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 항해 스킬 경험치 - 항해 스킬 경험치 - 항해 스킬 경험치 친밀도 (20):   지식:  지식: | |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