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흑정령은 벨 해적단의 후예에게 이 사실에 대해 말해주고 칸을 소환시킬 수 있도록 별자리 지도를 그려달라고 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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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뭐야…원주민들은 다 해적이었고 해적 연합이 벨 해적단의 수장을 죽였고... 대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속인거지? 그 여자의 이야기가 맞았던거였어. 아니 그게 중요한가! 지금 우리는 달의 눈, 칸의 소환법을 알아냈어! 저 녀석들은 죽어 백골이 되어도 모를테지만 우리에게는 마지막 벨 해적단의 후예가 있잖아.
지금 우리는 달의 눈, 칸의 소환법을 알아냈어! 우리에게는 마지막 벨 해적단의 후예가 있잖아.
이제 어떻게 할 거냐고? … 세상에 알려진 벨 해적단의 오명을 씻어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흘러 그 어떤 말로도 통하지 않을거야. 하지만…이대로 있지는 않겠어. 직접 보여줘야지.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카닐라 델카스 - 벨 해적단의 후예에게 푸른빛이 감도는 결정을 건네주기필요한 조치:
- 자렛의 지원
- 푸른빛이 감도는 결정
- 기분 좋은 프라와
- 선원은 주점과 여관에서
- 출항을 위해 나루터로
- 하이델 성당으로
- 대양에서 내려온 괴생명체
- 해달 물물교환원
- 화색의 벨리아
- 기회의 섬
- 여명이 울기 전에
- 책상인의 행복
- 술이 약이고 답인가
- 누가 감히 자렛에게
- 해달족의 아리송한 걱정
- 우연일 리 없는
- 해적의 피가 흐른다며?
- 오킬루아의 눈으로
- 그믐달 길드의 섬
- 조르다인의 시찰단
- 섬의 주인
- 위험한 제안
- 시작된 감시
- 검은 거북의 이야기
- 고대 유적을 중심으로
- 족장 고블린에게
- 검은 거북 주화
- 의심의 씨앗
- 금지된 구역으로
- 신의 심연에는
- 해달의 눈에 비친 하늘
- 신의 얼룩진 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