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흑정령은 오킬루아의 눈에 분명 다른 무언가 숨겨져 있는 게 확실하다며 그 열쇠는 벨 해적단의 후예에게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우선 칼페온 병사들과 합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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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섬이 모습을 드러내고 하필 있어서는 안 될 바다 괴물들이 내려오고 해달족은 빨간머리가 받은 편지 내용처럼 불길한 소리를 잔뜩 내뱉는 게 이 모든 게 과연 우연일까? 킥킥. 그 섬에 우리가 모르는 다른 비밀이 있는 거야. 그곳이 대체 진짜로 어떤 곳일지 난 그 해적에게 답이 있을 것 같은데? 킥킥.
이 모든 게 과연 우연일까? 아니아니,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너무 많아!
왔소? 이왕 괴생명체들을 잡는 거면 좀 더 많이 잡아주지 그랬소? 세렌디아의 용병이라고 하는 짓도 영락없이 발톱 빠진 사자군. 그렇게 짧은 생각으로 무슨 용병이라고. 집에 돌아가서 감자나 캐는게 어떻겠소?
- 자렛의 지원
- 해달족의 아리송한 걱정
- 해적의 피가 흐른다며?
- 기분 좋은 프라와
- 선원은 주점과 여관에서
- 출항을 위해 나루터로
- 하이델 성당으로
- 대양에서 내려온 괴생명체
- 해달 물물교환원
- 화색의 벨리아
- 기회의 섬
- 여명이 울기 전에
- 책상인의 행복
- 술이 약이고 답인가
- 누가 감히 자렛에게
- 오킬루아의 눈으로
- 그믐달 길드의 섬
- 조르다인의 시찰단
- 섬의 주인
- 위험한 제안
- 시작된 감시
- 검은 거북의 이야기
- 고대 유적을 중심으로
- 족장 고블린에게
- 검은 거북 주화
- 의심의 씨앗
- 금지된 구역으로
- 신의 심연에는
- 해달의 눈에 비친 하늘
- 신의 얼룩진 잔
- 해적과 함께 불꽃놀이
- 드러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