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자렛의 지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해적의 피가 흐른다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자렛의 지원 - 기분 좋은 프라와 - 선원은 주점과 여관에서 - 물물교환의 시작 - 출항을 위해 나루터로 - 드러난 범인의 정체 - 하이델 성당으로 - 벨 해적단의 후예 - 대양에서 내려온 괴생명체 - 출항을 위한 마지막 준비 - 해달 물물교환원 - 화색의 벨리아 - 기회의 섬 - 여명이 울기 전에 - 책상인의 행복 - 취기에 휘청이는 벨리아 - 언제나 기분이 좋은 - 술이 약이고 답인가 - 대체 그 날 무슨 일이 - 누가 감히 자렛에게 - 공주의 마음에 드리운 그림자 - 발신인 불명 - 그리운 님의 편지 - 해달족의 아리송한 걱정 - 우연일 리 없는 - 해적의 피가 흐른다며? - 죽음 앞에서 -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서 - 오킬루아의 눈으로 - 어딘지 다른 분위기 - 그믐달 길드의 섬 - 조르다인의 시찰단 - 섬의 주인 - 위험한 제안 - 시작된 감시 - 검은 거북의 이야기 - 고대 유적을 중심으로 - 사라진 학자 - 족장 고블린에게 - 검은 거북 주화 - 레첼라의 운명 - 의심의 씨앗 - 향수병의 진실은 - 금지된 구역으로 - 신의 심연에는 - 해달의 눈에 비친 하늘 - 수상한 전서구 - 신의 얼룩진 잔 - 해적과 함께 불꽃놀이 - 푸른빛이 감도는 결정 - 드러난 진실 - 카닐라 델카스 - 달의 눈, 칸의 심장을 찾아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벨 해적단의 후예 | |
- 설명 : 흑정령은 절박함을 이용해 벨 해적단 후예의 입을 열게 해보자고 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킥킥. 저 눈빛을 봐. 말은 저렇게 해도 덜덜 떨고 있잖아. 난 저 두려움이 느껴져. 죽음 앞에서 진실하지 않은 인간은 없지. 저 절박함을 이용하자고. 우린 그 섬의 숨겨진 비밀을 알아야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느껴지지 않아? 우리가 평생을 찾아온 강력한 힘이 말이야. 죽음 앞에서 진실하지 않은 인간은 없지. 살살 말을 꺼내게 해보자고. 나는 감히 이름을 가질 수 없었다. 내 몸에 흐르는 피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지 못했기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세상을 속여가며 알게 되었지. 바다의 신을 모시는 원주민을 학살했고 신을 타락 시켜 마고리아에 괴물을 만든 바다의 악마, 벨 해적단. 그러나 악착같이 살아남았던 이유는 시궁창에서 매일 읽었던 그 일지 덕분이었지. 그 일지는 내게 다른 세상을 말해주었다. 일지 속 벨 해적단은 별의 소리를 쫓는 자들. 열두 별자리가 보필하는 오킬루아의 눈. 그 전설을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가 집단. 그리고 마침내 대양의 심장을 마주해 수호를 맹세하고 불한당으로부터 사명을 다한 선장 레이나르의 이야기. 그 일지는 시궁창 속 어린 내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한 용기였다.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별의 지도를 생각한다면 그건 결코 소설이 아니었어. 하지만 이제 다 부질없는 짓이지. 다음 생에는 평범하게 태어나길.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벨 해적단의 후예 - 벨 해적단 후예를 살짝 떠보기 - 벨 해적단 후예의 이야기 들어보기 - 벨 해적단 후예의 질문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지식: - 시궁창을 배회한 어린 물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