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우리가 여기저기 떠도는 동안 이고르 할아범이 또 일을 낸 모양이야~ 얼마 전에는 벨리아 나루터를 손보더니 요새 무슨 일인지 불 꺼질 날이 없다는데! 킥킥. 분명 뭔가 있으니 사람들이 모여들겠지. 빨리 할아범한테 물어보자~
얼마 전에는 벨리아 나루터를 손보더니 이고르 할아범이 또 일을 낸 모양이야~
오, 그동안 잘 지냈는가? 오랜만이네, 플레이어! 내 몰골이 말이 아니더라도 이해해주게. 다들 쪽잠 자며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바빠. 안 그래도 자네 생각이 났지. 누구보다 모험을 좋아하니 말일세. 혹시 자네도 오킬루아의 눈으로 출항하려고 벨리아를 찾아온 거면 아주 시기적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