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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자렛의 지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죽음 앞에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킬루아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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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발락 |
- 설명 : 벨 해적단 후예의 이야기를 들은 흑정령은 당장 원주민에게 여자를 넘기지 말자고 한다. 다시 칼페온 병사에게 돌아가 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킥킥. 정말 동화 같은 이야기야~ 어때? 죽음 앞에서 굳이 거짓말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벨 해적단은 정말 바다의 악마였다? 아니면 악마로 쓰인 건지. 킥킥. 이야기는 다르게 쓰였지만 딱 하나는 확실해. 마고리아에는 벨이 있어. 그 벨이 어디서 왔는지 그 열쇠는 벨 해적단, 이 여자랑 영 관련이 없지 않아. 진실만 알아낸다면 벨의 둥지를 찾을 수 있고 그 심장은 우리 것이 되겠지, 킥킥킥! 당장 죽게 원주민에게 넘기지 말자고~ 그 결정은 우리가 원주민을 만난 뒤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
당장 죽게 넘기기에는 후회할 것 같단 말이지!
무슨 이야기를 쓸데없이 그렇게 오래 하는 거야? 다시 출항할 테니 빨리 배에 올라타라고.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칼페온 병사 - 레마 섬의 칼페온 병사 대장에게 돌아가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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