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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자렛의 지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우연일 리 없는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죽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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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발락 끝 NPC:
- 벨 해적단의 후예 |
- 설명 : 칼페온 병사는 벨 해적단의 후예를 호송하는데 불만을 토로한다. 해적이 뱃멀미를? 그녀를 만나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당장 앞만 내다보다가는 돌아가서도 좋은 소리 못 듣소. 출세를 할 수 없다는 말이오. 그리고 당신이 간수니 이제 알아서 맡으시오. 오는 길에 어찌나 멀미를 하던지. 괜히 우리 배에 태웠소, 진짜 밥맛 떨어지게. 무슨 해적의 피가 흐른다면서 뱃멀미를 그렇게 하는지...
그리고 네가 간수니 이제 알아서 맡아. 저기 묶어뒀으니까.
...저 칼페온 병사들은 당신이 헤카루에게 잡아먹힌 게 틀림없다고 지껄이더군. 영주의 용병? 날 원주민에게 넘길 자군.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벨 해적단의 후예 - 상태가 좋지 않다는 벨 해적단의 후예 만나보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벨 해적단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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