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원념의 센티루토스로부터 얻은 "침몰한 새벽의 열쇠"를 시카의 낙원, 봉인된 시카의 시간에 꽂아보자.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AudioVoice(NPC_VCE_NEW_9033_37_1_Yaz)대체 그 망할 일레즈라는 어떻게 심장을 활성화시킨다는걸까? {AudioVoice(NPC_VCE_NEW_9033_37_2_Yaz)우리가 발견할 수 없도록 몰래 빼돌린 기록이라도 따로 있는 걸까...? 아니면...! {AudioVoice(NPC_VCE_NEW_9033_37_3_Yaz){ChangeScene(ATPT2_Magia_Sol_7_1)어쩌면 봉인된 시카의 시간... 이 솔 마기아가 답을 줄지도 몰라.
{AudioVoice(NPC_VCE_NEW_9033_37_3_Yaz){ChangeScene(ATPT2_Magia_Sol_7_1)어쩌면 봉인된 시카의 시간... 이 솔 마기아가 답을 줄지도 몰라.
킥킥... 아토르가 자그마치 10만이라...! 그딴 고대병기 덩어리에 내 힘을 빼앗길 순 없지. 그나저나, 새롭게 열린 저 요루나키아 말이야. 왜 낮을 잉태한 숲이라고 이름붙여진 거지? 그렇다면 밤을 품은 다른 곳도 있어야 짝이 맞을 것 같은데. 킥킥. 너무 나갔나? 어쨌든, 어서 일레즈라를 쫓아가자! 그 여자가 제멋대로 날뛰는 건, 역시 보기 싫어.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시카의 침몰한 새벽의 열쇠를 봉인된 시카의 시간에 꽂기필요한 조치:
- [아토락시온] 에단의 전보
- [아토락시온] 시카의 요람
- [아토락시온][엘비아] 시카의 비늘
- [아토락시온] 돌아온 마르타
- [아토락시온] 우연과 우연
- [아토락시온] 다시 떠나는 발걸음
- [아토락시온] 시카라키아
- [아토락시온] 조각난 시카의 눈
- [아토락시온] 알 수 없는 진실
- [아토락시온] 달빛 기둥
- [아토락시온] 모락모락
- [아토락시온] 아홉 문장
- [아토락시온] 시카의 오감
- [아토락시온] 심연의 사냥법
- [아토락시온] 죽어버린 어둑한 새벽
- [아토락시온] 바아의 석판
- [아토락시온] 백색 무덤
- [아토락시온] 더 깊은 무덤으로
- [아토락시온] 조각난 상아탑의 끝
- [아토락시온] 백지장
- [아토락시온][협동] 데키아의 편지
- [Everfrost] Search for the Holy Flame
- [Atoraxxion] Ruined Plans
- [Everfrost] Hoonvich's G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