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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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마르타 키옌 끝 NPC: - 마르타 키옌 | |
- 설명 : 마르타가 바깥 세상에서 가져온 기록을 함께 살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2_Martha){ChangeScene(ATPT2_032_2)꺄아~ 귀여워! 여기엔 웬일이니? 세상에, 이런 곳에서 챠피챱을 보다니~.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3_Martha)여태껏 흉측한 기계장치들만 보다가, 복실복실한 친구를 보니 편안해지네요.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4_Martha){ChangeScene(ATPT2_032_3)기억나요? 바아마키아의 기록에, 데키아가 만든 장막 '마하'에 균열을 일으킨 생명체!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5_Martha)이녀석... 설마 그때부터 살아온 건 아니겠죠? 맙소사! 그러면 너 도대체 몇 살인 거니?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1_Rapi){ChangeScene(ATPT2_032_4)또 또 챠피챱 방귀 뀌는 소리하고 있구만. 정말 오늘따라 에단이 존경스러워~.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1_Yaz){ChangeScene(ATPT2_030)야야 마르타! 또 그러다 사고칠라~. 아까 동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했잖아.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2_Yaz)빨리 일레즈라를 쫓아가야 해! 자, 이 천재님께서 정한 쉬는 시간은, 이제 종료야.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3_Yaz){ChangeScene(ATPT2_032_5)그러니 어서 바깥 세상에서 찾은 기록이나 말해줘. 궁금해 죽겠단 말야!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3_Yaz)그러니 어서 바깥 세상에서 찾은 기록이나 말해줘. 궁금해 죽겠단 말야!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11_Martha){ChangeScene(ATPT2_032_9)...그리고 이 재판의 마지막에는... 불신, 분노, 좌절, 무기력함... 그리고 혐오.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12_Martha)시카가 이 감정을 아그리스의 강에 버리고 새로 뜬 아그리스의 잔을 들이켰다고 되어있어요.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4_Rapi){ChangeScene(ATPT2_032_10)그리고 그 재판의 끄트머리에 시카는 이렇게 외쳤다고 하네.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5_Rapi){CameraGroup(ATPT2_9033_28_10)"나는 괴짜의 제자. 그러나 진실에 눈을 뜬 자.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6_Rapi)이 세상에 고하노라. 아토락시온은 죄인의 요새니라."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13_Martha){ChangeScene(ATPT2_032_9)고대인들은 시카에게 면죄부를 줬어요. 물론, 아무런 대가 없는 자비는 아니었죠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14_Martha)시카는 시민들에게 그가 아는 모든 것을 알려줬죠. 심지어 로크스가 잠들어있는 프로토키아까지... {AudioVoice(NPC_VCE_NEW_9033_28_15_Martha){ChangeScene(ATPT2_032_11)그렇게 멸망을 막기 위해 몸부림치던 학자의 흔적은 너무나도 어이없고 허무하게 세상에 알려졌어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마르타 키옌 - 조각난 상아탑의 끝 : 추방자 - 조각난 상아탑의 끝 : 죄인 - 조각난 상아탑의 끝 : 면죄부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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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지식: - 조각난 상아탑의 끝 : 추방자 지식: - 조각난 상아탑의 끝 : 죄인 지식: - 조각난 상아탑의 끝 : 면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