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 그러면 그렇지.
결국 뜻대로 되지 않았었구나.
여기는 솔 마기아가 파괴되어 저 결계…
어둑한 새벽이 없어진 것 같아.
그냥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가자! 다음 구역인 시카의 무덤으로!

여기는 솔 마기아가 파괴되어 저 결계…
어둑한 새벽이 없어진 것 같아.
그냥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가자! 다음 구역인 시카의 무덤으로!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3_Martha)그가 대놓고 스승의 분신을 흉내내더라도
그 누구도 감히 거역할 수 없었던...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1_Yaz){ChangeScene(ATPT2_025)조수! 말해봐! 이러기야?
자기 혼자 쏙 여기로 넘어오고!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2_Yaz)내가 이 거북이 두 마리를 데려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아?!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4_Martha){ChangeScene(ATPT2_027)그러게요. 정말 그 사이를 못 참고 이렇게...!
우리의 찬란했던 협동심은 어디로 갔죠?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1_Rapi){ChangeScene(ATPT2_026)시카의 기록을 꽤 많이 찾아왔네.
아마 자네도 보면 깜짝 놀랄 거야.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2_Rapi)그 많던 해석 불가 자료들이...
모두 시카의 기록이었을 줄은 몰랐지.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5_Martha){ChangeScene(ATPT2_027_1)아토락시온을 "죄인의 요새"라고
기록한 것도 바로 시카였어요!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6_Martha)우리가 바아마키아에서 봤던
기록과는 전혀 달랐던 거죠.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3_Yaz)난 왜 그렇게 썼는지 알 것 같은데?
무슨 자기 뜻대로 됐던 게 하나도 없더라고!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4_Yaz){ChangeScene(ATPT2_027_2)근데 잠깐... 킁킁. 킁킁.
어... 이게 무슨 냄새야?
{AudioVoice(NPC_VCE_NEW_9033_22_3_Rapi){ChangeScene(ATPT2_027_3)으으음... 지난 번에 귀쟁이들 숲에서
독버섯을 삼켰을 때랑 비슷...한데...!

완료 대상 : 마르타 키옌
- 바아마키아 양식의 석판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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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부서진 고대 석재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아토락시온] 바아의 석판
   또는
   NPC 만나기: 부서진 고대 석재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아토락시온] 바아의 석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