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Voice(NPC_VCE_NEW_9033_37_1_Yaz)대체 그 망할 일레즈라는
어떻게 심장을 활성화시킨다는걸까?
{AudioVoice(NPC_VCE_NEW_9033_37_2_Yaz)우리가 발견할 수 없도록 몰래 빼돌린
기록이라도 따로 있는 걸까...? 아니면...!
{AudioVoice(NPC_VCE_NEW_9033_37_3_Yaz){ChangeScene(ATPT2_Magia_Sol_7_1)어쩌면 봉인된 시카의 시간...
이 솔 마기아가 답을 줄지도 몰라.

{AudioVoice(NPC_VCE_NEW_9033_37_3_Yaz){ChangeScene(ATPT2_Magia_Sol_7_1)어쩌면 봉인된 시카의 시간...
이 솔 마기아가 답을 줄지도 몰라.

킥킥... 아토르가 자그마치 10만이라...!
그딴 고대병기 덩어리에 내 힘을 빼앗길 순 없지.
그나저나, 새롭게 열린 저 요루나키아 말이야.
왜 낮을 잉태한 숲이라고 이름붙여진 거지?
그렇다면 밤을 품은 다른 곳도 있어야
짝이 맞을 것 같은데. 킥킥. 너무 나갔나?
어쨌든, 어서 일레즈라를 쫓아가자!
그 여자가 제멋대로 날뛰는 건, 역시 보기 싫어.

완료 대상 : 흑정령
- 시카의 침몰한 새벽의 열쇠를 봉인된 시카의 시간에 꽂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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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봉인된 시카의 시간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아토락시온] 시카의 낙원
   또는
   NPC 만나기: 봉인된 시카의 시간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아토락시온] 시카의 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