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9033/16
[아토락시온] 시카의 오감
영어 이름: [Atoraxxion] Syca's Five Senses
 |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아토락시온] 에단의 전보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아토락시온] 동굴 속으로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토락시온] 스승님의 경고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아토락시온] 에단의 전보 - [아토락시온] 돌아온 마르타 - [아토락시온] 보고 : 바아마키아 - [아토락시온] 야즈의 행방 - [아토락시온] 우연과 우연 - [아토락시온] 해저의 시간 - [아토락시온] 다시 떠나는 발걸음 - [아토락시온] 시카라키아 - [아토락시온] 조각난 시카의 눈 - [아토락시온] 알 수 없는 진실 - [아토락시온] 달빛 기둥 - [아토락시온] 모락모락 - [아토락시온] 시카의 비늘 - [아토락시온] 아홉 문장 - [아토락시온] 동굴 속으로 - [아토락시온] 시카의 오감 - [아토락시온] 스승님의 경고 - [아토락시온] 갈라진 실타래 - [아토락시온] 갈라진 길 - [아토락시온] 심연의 사냥법 - [아토락시온] 죽어버린 어둑한 새벽 - [아토락시온] 바아의 석판 - [아토락시온] 백색 무덤 - [아토락시온] 더 깊은 무덤으로 - [아토락시온] 실타래의 주인 - [아토락시온] 혼돈의 달빛 - [아토락시온] 무덤에 핀 꽃 - [아토락시온] 조각난 상아탑의 끝 - [아토락시온] 시카의 기도 - [아토락시온] 백지장 - [아토락시온] 이성의 끈 - [아토락시온] 탈주 - [아토락시온] 시카의 주시 - [아토락시온] 거친 파도의 고성 - [아토락시온][협동] 데키아의 편지 - [아토락시온] 시카의 요람 - [아토락시온] 시카의 낙원 - [아토락시온][엘비아] 시카의 비늘 - [아토락시온][엘비아] 스승님의 경고 - [아토락시온] 잔혹한 시간 - [아토락시온][엘비아] 죽어버린 어둑한 새벽 - [아토락시온][엘비아] 잔혹한 시간 - [아토락시온] 모락모락 - [Atoraxxion] [Solo] The Fallen Darkened Dawn - [Atoraxxion] [Solo] Cruel Time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욜룬의 눈 | |
- 설명 : 흑정령은 찬찬히... 정성스레 꾸며진 동굴을 조심히 둘러보자고 한다. ※ 해당 의뢰는 동굴 안, 은은한 반딧불 무리가 뭉쳐있는 곳을 찾으면 쉽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동굴 밖처럼 크게 위험해 보이지는 않는데... 어떤 함정이 숨어있을지 모르니까 조심해! 동굴 밖처럼 크게 위험해 보이지는 않는데... 어떤 함정이 숨어있을지 모르니까 조심해! 요루가 준 광명석으로 만들어진 기둥이 동굴 출구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16_16_Yaz){ChangeScene(ATPT2_021)이 동굴 말이야. 이곳만 많이 다르지 않아? 히히, 내 머릿속에선 이유가 하나밖에... 앗, 여기! {AudioVoice(NPC_VCE_NEW_9033_16_17_Yaz){ChangeScene(ATPT2_021_1)그녀가 나의 칠흑같은 바다에 어여쁜 빛을 선물했다. 나도 그녀의 빼곡한 협곡에 한 줄기 여유를 선물할 것이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16_18_Yaz){ChangeScene(ATPT2_021_2)히익... 역시, 불안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지. 여긴 시카가 요루만을 위해 만든 공간이잖아! {AudioVoice(NPC_VCE_NEW_9033_16_19_Yaz)스승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불살랐는데, 그 제자란 것들이 어휴... 하지만 뭐, 재미있잖아?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욜룬의 눈 - 심해의 산호 - 늙어가는 사계 살펴보기 - 심해의 산호 - 얼어붙은 바다의 꼬리 살펴보기 - 심해의 산호 - 무덤을 갉아먹는 꽃 살펴보기 - 심해의 산호 - 천국의 꽃다발 살펴보기 필요한 조치:
| |
이 페이지의 데이터를 편집하려면 로그인하십시오..
BBCode
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