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1_Yaz){ChangeAction(9033_Yaz_Talk)기억 나지? 올룬의 계곡에서
루트라곤 장로가 경고했던 거.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2_Yaz)라피가 힘겹게 힘겹게 탈출했던
생각이 잠든 묘에도 기록됐었잖아.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3_Yaz){ChangeScene(ATPT2_007_3)"오르제카 광명석. 주변을 척박하게 만들면서도
스스로는 아주 강렬하고 아름다운 빛을 내뿜는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4_Yaz)행복, 자유, 사랑, 믿음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감정들을, 여신께선 빛이라 말씀하셨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5_Yaz)그리고 빛이 없으면 의지를 잃게 되니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6_Yaz){ChangeScene(ATPT2_007_4)여신의 가르침에 따라 신목 크투란의 힘을 빌려
빛을 빨아들이는 오르제카 광명석을 만들었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7_Yaz)올룬족의 땅에 오르제카 광명석을 세우자
그들의 의지를 소멸시키니 다루기가 쉬워졌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8_Yaz){ChangeAction(9033_Yaz_Fright){ChangeScene(ATPT2_009)어우, 소름 끼쳐! 그런 광명석이 도처에 깔려있다면
이곳이 바아마키아보다 훨씬 위험할지도 몰라!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9_Yaz)근데, 내가 이런 걸 다 외우고 있다니
신기하지 않아? 나, 진짜 천재였던 걸까?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10_Yaz){ChangeScene(ATPT2_009_3)그건 그렇고... 조금... 덥네. 추워야 할 것 같은데.
어? 저기 산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있잖아?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10_Yaz){ChangeScene(ATPT2_009_3)그건 그렇고... 조금... 덥네. 추워야 할 것 같은데.
어? 저기 산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있잖아?

가까이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살을 에는 추위가 훅 끼쳐온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22_Yaz){ChangeScene(ATPT2_011_1)으앗! 차가워어! 아우, 깜짝이야!
하마터면 동상 걸릴 뻔 했잖아!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23_Yaz){ChangeScene(ATPT2_011_2)어? 어어어?! 너... 너무 소리를 질러댔나?
고대병기들이 우릴 감지해버린 것 같아...!
{AudioVoice(NPC_VCE_NEW_9033_12_24_Yaz)조...조수! 녀석들의 시선을 좀 끌고 있어봐!
나는 이걸 해결할 실타래를 찾아볼게. 힘내!

완료 대상 : 냉기를 내뿜는 산호
- 모락모락 김이 나는 산호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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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열기를 내뿜는 산호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아토락시온] 모락모락
   또는
   NPC 만나기: 열기를 내뿜는 산호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아토락시온]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