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마찬가지로 이런 문구가 있어.
"심연의 요람에 도달하기 위해서…"
"나의 두 번째 구역을 수호하는 병기, 세르펜.
너의 그 불타는 촉수를 두 번째 열쇠로 명하니… "
킥킥, 이 구역의 최종 병기 인 것 같은데…
두 번 발걸음하기 싫으면 아까처럼 시카의 눈을 조사해보자.
뭐… 우리가 녀석을 처치할 때까지
이 꼬맹이가 여기에 좀 더 머물러야하겠지만, 상관없잖아?!

"나의 두 번째 구역을 수호하는 병기, 세르펜.
너의 그 불타는 촉수를 두 번째 열쇠로 명하니… "
킥킥, 이 구역의 최종 병기 인 것 같은데…
두 번 발걸음하기 싫으면 아까처럼 시카의 눈을 조사해보자.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1_Martha)고생했어요, 잠시 좀 쉬어가죠.
아, 혹시나 해서 말인데요.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2_Martha)아까 제가 보인 부끄러운 이야기는
아무한테도 꺼내면 안 돼요. 알았죠?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3_Martha)뭐, 당신은 누구처럼 예의라곤 없는 사람이
전~혀 아니니까. 그럴리도 없었겠지만요.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1_Rapi){ChangeScene(ATPT2_031)이봐, 마르타. 설마 뇌까지 차피챱만해져서는,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알아챌 수 없는 건 아니지?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2_Rapi){ChangeScene(ATPT2_031_1)오...오오! 저것은...! 보름날 차피챱 아닌가!
이야~. 마르타! 오늘 적수를 만났구만?!

완료 대상 : 마르타 키옌
- 시카의 고대 병기 처치하기
- 시카의 무덤 동굴 위 시카의 눈 조사하기
- 잔혹한 욜룬 조각에 모습을 드러낸 <시카의 탐욕> 세르펜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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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시카의 눈 : 세르펜
2. 괴물을 죽이십시오. (1):
   - 세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