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49/7
만 년 묵은 나무
영어 이름: 10,000 Year old Tree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2, 챕터 7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오! 고고한 기품의 그대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도끼를 들고 올걸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2월 8일

그녀에게 무언가 말을 하기 위해 걸음을 옮기려는 찰나,
눈앞에 떨어졌던 거대한 나무가 굉음을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이 녀석이었구나!

들었던 대로 주위를 가득 채운 어지간한 나무보다 거대한 엔트가 내 바로 앞을 지나고 있었다. 나무에 깃든 엔트가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야 저만한 덩치를 갖게 되는 것일까?

거대 엔트는 지축을 뒤흔드는 발소리를 내며, 나의 존재를
인식조차 못했다는 듯 제 갈 길을 향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엔트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숲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
주변의 나무들이 바스락 소리와 함께 잎사귀가 흩어지는 장면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나무 사이로 비집고 내려와 가닥가닥 흩어지던 햇살이 거대 엔트 위에서 다시 한번 부서져 내렸다.
신은 이 경이로운 생물을 빚으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나는 주위에 시끄러운 작은 엔트들이 떠들어대는 것도 듣지 못하고, 한참이나 그 경이로운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거대 엔트가 길게 뻗은 나무 사이로 천천히 사라진 뒤에도 나는 한참동안이나 그 방향을 바라보며 서 있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내게 무언가를 경고하며 활을 쏘았던 가넬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였고 눈앞의 거대한 그루터기에는 신비로운 빛이 반짝이며 솟아오르고 있었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완료 대상 : 흑정령
- 엔트 숲의 오두막 주변에서 빛나는 그루터기 확인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신비한 나무 둥치
    또는
    NPC 만나기: 신비한 나무 둥치
    또는
    NPC 만나기: 신비한 나무 둥치
    또는
    NPC 만나기: 신비한 나무 둥치
    또는
    NPC 만나기: 신비한 나무 둥치
    또는
    NPC 만나기: 신비한 나무 둥치
    또는
    NPC 만나기: 신비한 나무 둥치
    또는
    NPC 만나기: 신비한 나무 둥치

기본 보상
최대 지구력 + 5 (가문 적용)
BBCode
HTML
정렬 기준: 평가 데이트
avatar
Keicca 14-02-2019 22:38
In der Mitte des Dreiecks "Treantwald", "Verlassenes Kloster" und "Ruhebereich für Holzfäller" befindet sich eine Hütte. Dort neben dieser Hütte steht ein Baumstumpf

https://ibb.co/mtf7RSg

https://ibb.co/7KgVxJd
2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에 의해 추가 Keicca (14-02-2019)
에 의해 추가 Keicca (14-02-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