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2,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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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1월 22일 뿌리 요정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한 채, 숲 속을 하염없이 걷다가 큰 뿔을 가진 사슴과 조우했다. 완전히 다른 모습에 탄성이 절로 지어진다. 청초한 눈망울과 윤기가 흐르는 털. 오랜만에 사나이 피를 끓게 만드는구나. 서둘러 총을 꺼내 조용히 다가갔다. 혹여나 눈치 챌까 풀 속에 엎드린 채 조금씩 다가갔다. 어느새 사슴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왔다. 오직 심장 박동 소리만이 내 안에 가득찬 순간, 방아쇠를 당겼다. 총소리와 동시에 사슴은 맥 없이 고꾸라지고 말았다. 그 때 새총을 집은 한 꼬마가 슬그머니 오더니, 자신이 잡은 것이라고 우기며 사슴을 낑낑대며 챙기려고 했다. 그 모습이 귀여워 양보하는 척 했더니, 녀석은 자신의 거처가 근처라고 하며 도와주면 사슴을 나누어줄테니 따라오라고 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소지 무게 + 2LT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