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3,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Reach Lv. 51, complete [Calpheon] main questline or [Special Growth] Fughar's Memorandum - Chapter 6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불길한 예감은 떨쳐버리고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죽어서도 쉬지 못하는 이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누군가 있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2월 26일 아이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그 아이는 괴성과 함께 몸을 부르르 떨며 내게 가까이 오지 말라는 듯 경고했다. 필시 무슨 사연이 있으리라. 아이를 돕고 싶었다. 겨우 앞까지 가 아이를 진정시키려는 찰나, 나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섬뜩함을 감지했다. 뒤를 돌자 검은 머리에 검은 눈, 푸르스름한 빛이 온몸에 감도는 인간이 보였다. 알루스틴의 충고가 떠올랐다. 그의 이야기에 나온 마녀.. 그 마녀가 분명했다. 마을의 알 수 없는 시체들이 떠올랐다. 솟구친 정의감으로 검을 뽑으려던 찰나! 마녀가 알 수 없는 주문을 외우며 선수를 쳤다. 내 몸을 감싼 마녀의 주문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했다. 온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기분. 아.. 이대로 죽는 것인가. 단 한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결국 난 정신을 잃었다. ... ...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모든 방어력 + 1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