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3, 챕터 5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불길한 예감은 떨쳐버리고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누군가 있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3월 30일 마녀가 사용했던 귀장식을 보여주자, 마을 주민들이 드디어 관심을 보였다. 이 마을은 고대 연금술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은데, 언제부터인가 마녀가 나타나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내가 만난 아이도 사실은 마녀의 딸이 아니라 병으로 세상을 떠난 한 여인의 딸로 이름은 마리라고 한다. 어릴 적부터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해 늘 외톨이였다고. 혼자 남은 아이의 위치를 촌장에게 전해 주었고, 그는 시간이 흐른 뒤 아이가 마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 나는 이 마을이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 이들의 연구는 앞으로 우리 모든 종족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디 이 마을이 칼페온의 중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소지 무게 + 2LT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