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2, 챕터 2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 고고한 기품의 그대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호수의 지배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1월 23일 거처에 도착해서 꼬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대로 이어진 사냥꾼 집안에 태어났고, 대부분 시간을 이 거처에서 보내는 듯했다. 꼬마는 언젠간 가장 유명한 사냥꾼이 되어 자신의 이름을 딴 마을을 만들겠다고 했다. 꿈 이야기에 감탄했지만 겉으로는 꼬마를 놀려주었다. "하하하, 내가 벨리아의 촌장이 되는 게 더 빠르겠는데?" 꼬마는 씩씩대며 당장 내일부터 열리는 사냥 대회에서 우승할 거라고 호언장담했다. 뭐라고? 사냥 대회? 사냥 대회라니.. 갑자기 또 심장이 두근대기 시작한다. 내가 이래 봬도 걸음마 떼기 전에 총부터 잡은 사람이라고! 꼬마와 함께 내일 사냥 대회에 나가기로 약속했다. 오랜만에 몸을 풀 생각에 잠이 오질 않는다. 어떤 것을 잡아서 위용을 떨쳐볼까? 쿠쿠 우는 쿠쿠새? 고향에서 잡았던 큰 멧돼지? 아니지, 발레노스 산맥의 커다란 곰 정도는 잡아야..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