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3, 챕터 4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Reach Lv. 51, complete [Calpheon] main questline or [Special Growth] Fughar's Memorandum - Chapter 6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불길한 예감은 떨쳐버리고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스며드는 섬뜩한 공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편히 잠드소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2월 28일 정신을 차리니 마녀는 죽어 있었고, 아이가 옆에서 울고 있었다. 그순간, 나는 가장 힘든 결정을 해야 했다. 이 아이는 마녀의 딸이 분명하다. 훗날을 위해 지금 죽여야 했다. 하지만, 칼을 뺄 순 없었다. 아이는 죄가 없기 때문에. 죽은 마녀가 차고 있던 귀걸이 한 짝을 아이에게 건넸다. 귀걸이를 받으며, 경멸하는 눈초리로 날 바라보는 아이의 표정을 지금도 잊지 못 한다. 며칠 뒤, 나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동굴로 아이를 데려갔다. 간이 야영 도구를 개조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언젠가.. 스스로 모든 걸 이겨내고 우뚝 서게 될 날이 오리라. 글을 써내려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나의 선택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부디 그 아이가 무사하길. 그리고 이 세상에 적응하길 기도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