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3, 챕터 2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불길한 예감은 떨쳐버리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스며드는 섬뜩한 공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2월 26일 펜대를 든 것이 며칠만인가? 게으른 것이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일이 있었다. 이곳의 주민들은 대부분 무표정으로 날 경계하는듯 했고, 나는 주변을 배회하며 소문의 진상을 쫓고 있었다. 한참을 헤매던 중 괴상한 장식들로 가득 찬 집을 발견했다. 집 안을 조사하던 중 뒤쪽에서 시선이 느껴져 돌아보았더니, 작은 몸집의 한 어린 아이가 황급히 몸을 숨기는 것이 보였다. 급하게 뒤를 쫓았으나 벌써 사라지고 없었다. 다만 아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괴상한 모양의 목각 인형이 떨어져 있었을 뿐. 어린 아이라면 멀리 못 갔겠지. 그 흔적을 따라 서서히 발걸음을 옮겼고, 과거 예배당 건물로 썼을 것 같은 곳 앞에서 멈춰섰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구석에서 몸을 웅크린 채, 경멸의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아이를 발견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지구력 + 5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