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2, 챕터 5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 고고한 기품의 그대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나를 뛰어넘어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도끼를 들고 올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2월 2일 꼬마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마치고 서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어떤 사냥꾼의 말을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서쪽의 숲에 거대한 엔트가 출몰한다는 말. 서쪽의 숲은 예로부터 오래된 나무에 엔트가 깃들어 살아 움직인다는 말이 있지만, 거대한 나무로 빼곡하게 들어찬 그 숲에 거대한 엔트가 출몰한다니. 믿기 힘든 말이지만, 무슨 헛소리냐고 치부한다면 진정한 모험가라 할 수 없다. 소문을 쫓아 진상을 밝힐 줄 알아야 한다. 나는 거대한 엔트의 실상을 확인하기 위해 걸음을 재촉했다. 목적지는 목재 교역의 성지, 트렌트 마을이다. 마을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곳곳에 널린 목공 도구들이었다.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념품으로 장만하기로 했다. 내 화술에 힘입어 흥정에 성공했다는 말은 꼭 기록해두고 싶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소지 무게 + 2LT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