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3,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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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2월 20일 서쪽 숲으로 향했던 목적은 달성했다. 얼마 전 만났던 가넬과 다시 만나 이야기해 보고 싶어 한동안 엔트숲에 더 머물렀지만, 그녀를 다시 만날 수는 없었다. 연이 닿는다면 언젠가 또 만날 수 있겠지. 내 다음 목표는 꼬마와 만났던 곳보다 더 동쪽의 작은 마을이다. 알루스틴의 의하면 그곳에서 최근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멸망한 나라의 망자들을 이승으로 불러내는 있어서는 안 될 일. 알루스틴은 위험한 호기심이라며 관심을 두지 말라고 경고했다. 위험과 경고.. 모험가의 호기심을 가장 크게 자극하는 단어다. 그러니까 꼭 가라는 말이지. 나는 지체된 일정에 걸음을 재촉하여 원래 목적지로 향했다. 안개로 인해 좁아진 시야 사이로 처음 본 목적지의 광경은,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시체들이 널브러진 들판이었다. 죽음을 상징하는 까마귀들이 이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