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49/6
도끼를 들고 올걸
영어 이름: I should've Brought my axe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2, 챕터 6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오! 고고한 기품의 그대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살아있는 엔트들의 숲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만 년 묵은 나무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2월 8일

트렌트 마을 여관에 잠시 머물기로 하고 숲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며칠이 경과했지만, 거대한 엔트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단순히 내가 아직 마주하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그자의 말이 잘못된 정보였던 것일까?

목적지와 반대 방향으로 온 만큼 조바심이 고개를 들었다.

숲 깊숙한 곳에서 더 큰 문제도 생겼다.
나무 베는 인부들을 향한 엔트들의 공격이 있었다.

그대로 지나칠 수 없어 인부들을 피신시키고 엔트를 상대했다.
말도 통하지 않고, 계속된 공격에 결국 맞설 수밖에 없었다.

엔트를 정리하는 행위 자체에 정신이 팔려 원래의 목적을 망각하고 있을 즈음이었다.

탁해진 머릿속에 날카로운 파공음이 귓가를 스쳤다.
동시에 쿵 소리가 나며 내 앞으로 거대한 나무가 떨어져 내렸다.

파공음이 들려온 방향을 향해 고개를 돌리자, 저 멀리 바위 위에서 한 가넬이 내게 활을 겨누고 있는 것이 보였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완료 대상 : 흑정령
- 엔트 숲을 장작 패는 소리로 가득 채우기
필요한 조치:
  1. 괴물을 죽이십시오. (20):

    icon

    - 고목 엔트

    icon

    - 쌍둥이머리 엔트

    icon

    - 부엉이 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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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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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 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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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트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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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목 엔트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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