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아토락시온] 에단의 전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아토락시온] 탈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토락시온] 거친 파도의 고성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아토락시온] 에단의 전보 - [아토락시온] 돌아온 마르타 - [아토락시온] 보고 : 바아마키아 - [아토락시온] 야즈의 행방 - [아토락시온] 우연과 우연 - [아토락시온] 해저의 시간 - [아토락시온] 다시 떠나는 발걸음 - [아토락시온] 시카라키아 - [아토락시온] 조각난 시카의 눈 - [아토락시온] 알 수 없는 진실 - [아토락시온] 달빛 기둥 - [아토락시온] 모락모락 - [아토락시온] 시카의 비늘 - [아토락시온] 아홉 문장 - [아토락시온] 동굴 속으로 - [아토락시온] 시카의 오감 - [아토락시온] 스승님의 경고 - [아토락시온] 갈라진 실타래 - [아토락시온] 갈라진 길 - [아토락시온] 심연의 사냥법 - [아토락시온] 죽어버린 어둑한 새벽 - [아토락시온] 바아의 석판 - [아토락시온] 백색 무덤 - [아토락시온] 더 깊은 무덤으로 - [아토락시온] 실타래의 주인 - [아토락시온] 혼돈의 달빛 - [아토락시온] 무덤에 핀 꽃 - [아토락시온] 조각난 상아탑의 끝 - [아토락시온] 시카의 기도 - [아토락시온] 백지장 - [아토락시온] 이성의 끈 - [아토락시온] 탈주 - [아토락시온] 시카의 주시 - [아토락시온] 거친 파도의 고성 - [아토락시온][협동] 데키아의 편지 - [아토락시온] 시카의 요람 - [아토락시온] 시카의 낙원 - [아토락시온][엘비아] 시카의 비늘 - [아토락시온][엘비아] 스승님의 경고 - [아토락시온] 잔혹한 시간 - [아토락시온][엘비아] 죽어버린 어둑한 새벽 - [아토락시온][엘비아] 잔혹한 시간 - [아토락시온] 모락모락 - [Atoraxxion] [Solo] The Fallen Darkened Dawn - [Atoraxxion] [Solo] Cruel Time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시카의 주시 솔 마기아 | |
- 설명 : 흑정령은 마르타와 라피 그리고 야즈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시카의 주시로 넘어가자고 한다. ※ 시카의 뒤틀린 촉수를 시카의 무덤 - 솔 마기아에게 투입하면 시카의 주시로 갈 수 있습니다. ※ 시카의 뒤틀린 촉수는 [-] 모양으로 다음 아이템을 순서대로 배치하여 조합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1) 열망의 욜룬 조각 (간이연금 = 시카의 차가운 비늘 10개 + 말라버린 시간을 품은 알 5개) 2) 잔혹한 욜룬 조각 (간이연금 = 시카의 차가운 비늘 10개 + 두려움의 시간을 품은 알 5개) 3) 시카의 메마른 촉수 (열망의 욜룬 조각으로 소환한 <시카의 탐욕> 베루라 처치 시 획득) 4) 시카의 불타는 촉수 (잔혹한 욜룬 조각으로 소환한 <시카의 탐욕> 세르펜 처치 시 획득)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킥킥... 그럼 결국 시카는 도망쳤겠네. 그럼 대체 심장은 어디에 있다는 거지? 파트너! 이녀석들 계속 데리고 다녔다간, 그 여자에게 심장을 빼앗기고 말 거야. 알아서 남은 기록들을 뒤지고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우리 방식이 아니잖아? 다음으로 넘어가자. 분명 그곳에 새로운 답이 있을거야. 킥킥... 내 말을 믿어! 손해볼 거 없잖아? 분명 그곳에 새로운 답이 있을거야. 킥킥... 내 말을 믿어! 손해볼 거 없잖아? {AudioVoice(NPC_VCE_NEW_9033_33_1_Syca)검은 침탈자가 찾아온 날, 이 심연은 출렁이는 파도에 운명을 맡길 것이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