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4,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또 한 번 정신을 잃고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9월 5일 모래 언덕의 능선을 따라가던 중 모래 밑에 이상한 검은 형체가 빛나고 있었다. 나는 불에 홀린 나방처럼 검게 빛나는 빛에 다가가 손을 뻗었다. 검은빛에 몸을 맡기고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여러 층으로 나누어진 이곳은 정신없이 이어져 있었다. 이곳이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는 힘들 것 같았다. 그런데, 아까부터 출구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갇혔다는 생각에 한 손에 나침반을 들고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위층으로 가는 길은 무너져 끊겨 있었다. 다른 길을 찾으려는 순간, 땅이 무너지며 나는 저 밑으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이제 끝이라는 생각에 두 눈을 감고 손에 쥔 나침반을 있는 힘껏 쥐었다. 아프겠지? 아플 거야... 푹, 어라? 돌바닥은 생각보다 푹신했다. 어안이 벙벙해 몸을 일으켜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이곳은 영락없는 사막이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지구력 + 5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