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00/1
잊지 못할 승부의 추억
영어 이름: Cuter Up Close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3,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그림자 속의 암살자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8월 1일

시끌벅적한 도시, 룬에 도착했다.

여관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하며
다른 모험가들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한 남자가 찾아오면서 이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남자는 자신을 발렌시아 군대의 장교라고 소개했고
모험가들과 실력을 겨루는 것을 좋아한다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자신과 검술을 겨뤄보지 않겠냐고 물었다.

나는 그의 제안을 가볍게 승낙했다.
그 장교는 매우 어려 보였고
그리 어려운 상대도 아닌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크나큰 오산이었다.
어려 보이는 얼굴 뒤에는 굉장히 거칠면서도
날카로운 실력이 감춰져 있었다.

거의 한 시간 가까이 지났을까?
장교도 나도 지칠 대로 지쳤다. 집중력도 많이 흐트러졌다.
둘 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서로 빈틈을 노리고 있었다.

그 순간 장교는 빠르게 검을 찔러 들어왔지만 빈틈이 보였고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피한 후 그를 제압했다.

나는 언제든 상대해 줄 테니 여행을 하게 된다면
벨리아 마을을 꼭 들러 나를 찾으라고 이야기했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완료 대상 : 흑정령
- 강력한 카드리 지휘관 처치하기
필요한 조치:
  1. 괴물을 죽이십시오. (1):

    icon

    - 모래 정령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5 (가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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