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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15,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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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9월 24일 녀석은 야자나무 숲 사이로 나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꽤 굶었는지 침을 질질 흘리며 눈 한번 깜빡하지 않고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내게 남은 총알은 단 한 발. 실수하면 그대로 끝이다. 놈이 먼저 뛰었다. 집중해라. 놈과의 거리가 가까워진 순간, 오른쪽으로 피하면서, 탕! 급소를 명중시켰다! 하지만 치명상까지는 입히지 못한 것 같다. 놈은 힘겹게 일어나더니 크게 포효하고 야자숲으로 도망쳤다. 나는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가방은 모두 찢어져 내용물이 사방에 떨어져 있었고 놈이 휘두른 발톱에 긁힌 망토는 거의 누더기가 되어 떨어져 있었다. 나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가방과 찢어진 망토로 내 물건들을 짊어질 보따리를 만들어 맸다. 녀석에게 긁힌 상처가 무척이나 쓰라려 왔지만 오늘도 나는 살아남았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모든 회피력 + 1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