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4, 챕터 2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사막이 숨겨둔 미지의 세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중간 정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9월 10일 나는 낙타와 내가 들고 있던 모든 짐을 잃었다. 어차피 내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며 흐르는 눈물을 훔쳤다. 어쨌든 모험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여관은 돈이 될만한 정보를 모으기 좋은 곳이다. 한 상단이 큰 거래를 위해 사막을 건넌다는 이야기다. 호위 인원이 부족해 용병을 모집한다고 하는데 큰 상단인 만큼 금액이 꽤 괜찮다. 생각대로 호위는 순조로웠다. 이대로라면 예상보다 일찍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것이 순조롭던 그 때, 모래 밑에서 커다란 형체가 튀어나왔다. "누… 누베르다!" 용병들은 진형을 갖춰 공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모래바람에 눈을 뜨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겨우 눈을 뜬 순간 놈과 눈이 마주쳤다. 몸이 얼어붙는 것 같았지만 무기에 모든 힘을 실어 내리쳤다. 녀석은 귀가 찢어질 듯한 포효를 내지르더니 땅속으로 사라졌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모든 공격력 + 2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