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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책 14, 챕터 2 정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사막이 숨겨둔 미지의 세계체인의 다음 퀘스트: - 중간 정리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9월 10일 나는 낙타와 내가 들고 있던 모든 짐을 잃었다. 어차피 내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며 흐르는 눈물을 훔쳤다. 어쨌든 모험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여관은 돈이 될만한 정보를 모으기 좋은 곳이다. 한 상단이 큰 거래를 위해 사막을 건넌다는 이야기다. 호위 인원이 부족해 용병을 모집한다고 하는데 큰 상단인 만큼 금액이 꽤 괜찮다. 생각대로 호위는 순조로웠다. 이대로라면 예상보다 일찍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것이 순조롭던 그 때, 모래 밑에서 커다란 형체가 튀어나왔다. "누… 누베르다!" 용병들은 진형을 갖춰 공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모래바람에 눈을 뜨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겨우 눈을 뜬 순간 놈과 눈이 마주쳤다. 몸이 얼어붙는 것 같았지만 무기에 모든 힘을 실어 내리쳤다. 녀석은 귀가 찢어질 듯한 포효를 내지르더니 땅속으로 사라졌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모든 공격력 + 2 (가문 적용) | |
- 잊지 못할 승부의 추억
- 그림자 속의 암살자
- 덩치와 수줍음의 상관관계
- 오늘도 살아 있음을 느끼며
- 승부사는 눈빛으로 얘기한다
- 희귀한 코끼리, 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