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4,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사막이 숨겨둔 미지의 세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또 한 번 정신을 잃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사막의 대도시, 수도 발렌시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9월 16일 지도를 펼쳐 탐험한 곳들을 하나씩 확인하고 있었다. 꽤 많은 지역을 탐험했지만, 아직 사막의 모든 곳을 탐험하지는 못한 것 같다. 지도상으로 안전한 길을 찾는 거라면 1달 정도 걸릴 것이고 사막을 가로지르면 3주 정도 꼬박 걸으면 도착할 것 같았다. 도대체 이 사막은 얼마나 넓은 건지, 도저히 그 끝을 알기가 힘들었다. 아알란들의 의식을 따라 순례자의 성소를 모두 걸었고 사막의 오아시스들도 모두 만났다. 그래, 벌써 여기까지 왔다. 조금만 더 가다 보면 사막의 대도시, 수도 발렌시아가 나올 것이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발렌시아 대사막의 모든 지역 탐험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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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최대 지구력 + 5 (가문 적용) |